주택 불법 밀도살 현장,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조치, 강력처벌을 요구해주세요.

 






 


주말인 어제 4월 6일 발생한 사건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인천지역 회원들에게 발견된 아래의  사건은 아침부터 기르던 개들을 밀도살한 사건입니다.


 


 주택에서 심각한 방치상태로 기르며 도살을 상습적으로 하는 곳으로, 어제 아침에 4마리가 한꺼번에 밀도살되었습니다.


 


어제 가신 회원님이 제보글에 올라 온 방치상태가 걱정되어 다시 확인하러 갔는데, 이미 허스키 한 마리는 죽어 있었고,나머지 허스키는 목을 매단 상황이었으며, 후에 트럭에 싣고 가는 것을 보니 이 집에 있던 다른 발바리 두 마리가 또 죽어서 실려 있었습니다.  주인이 개장수들을 불러 같이 도살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는 트럭을 몰고 온 남성과 여성이 같이 있었고 사진을 찍고 항의하는 것을 거칠게 막았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역 근처에는 개사육,도살장이 많다고 합니다.


 


그 전날 까지 모두 살아있던 개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경찰이 늦게 출동하는  바람에 이 도살자들은 개들을 모두 싣고 도주하였습니다. 갑작스레 현장에서 이를 모두 목격한 회원님은 큰 정신적 충격에 빠져 있으며,그래도 용감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트럭 넘버를 적어 놓고 개장수들 여러 명을 혼자서 상대하였습니다.


이미 죽은 개들을 살릴 수는 없지만, 이 개장수들과 주인이 동물보호법으로 엄격하게 처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은 인천 서부 경찰서에 접수되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목격자인 회원님과 공동고발을 진행할 것이며 여러분을 서명을 모아 진정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서부 경찰서 자유게시판이 신문고로 통합되어 칭찬합시다에 글을 대신 올려 주세요. 현재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의지는 보이고 있어 다행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더 큰 격려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인천 서부 경찰서 칭찬합시다. http://sb.icpolice.go.kr/


 


 


아고라 서명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1413 


 


 



 


목을 매달아 죽인 후 끌고 나오는 장면 , 앞 서 가는 남성과 개를 끌고 나오는 여성 모두 전문 도살업자로 보임.


 



 


 


 


아래는 현장에 가셨던 회원님이 올린 글입니다.


 


허허벌판에 허스키 포함한 대형견들이 집도 먹을 것도
없이 방치되어 있다는 회원님의 연락을 받고 그 곳으로
갔다 배고플 애기들 생각에 고기와 사료를 양손에 들고
걸어가고 있는데 멀리서 커다란 뭔가가 공중에 매달려서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불길한 생각에 뛰어서 가까이 가보니 매달려 있는 건 바로 허스키였다
그 주위로 남자 몇명과 여자 한명이 있었다
그 장면을 목격하고 순간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만해라고 있는 힘을 다해서 소리쳤다 허스키는
공중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내 고함 소리를 듣고 여자는 이미 죽은 다른 허스키를 급하게
차에 실을려고 질질 끌면서 오고 있었다 매달려 있던 허스키도 결국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앞에 있던 남자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니까 자기는
잘못이 없고 누가 잡아달라 해서 잡는거라고만 했다
일단 증거를 남겨야 했기에 사진을 찍는데 조금 후에 사진 찍는
장면을 보고 못 찍게 가로막았다 철망 안쪽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남자는 화를 냈다
이 사람들이 도망갈까봐 112에 신고를 했다 그런데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나쁜 인간들이 이미 떠난 뒤였다 어떻게든
못 가게 막을려고 했는데… 나 혼자 힘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 상황이었다 이건 명백한 동물학대이고 불법
도살이기 때문에 경찰에게 상황 설명하고 고발장 접수하였다
가엽고 불쌍한 애기들….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너무 허탈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내 앞을 지나가던 트럭에 실려 있던 아이들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이 아픔이 가슴 속에
오랫동안 남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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