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꽃마차 피학대 말들 구출 완료!



 


2015년 2월 26일 오후 4시 30분 경 경주 꽃마차 학대로부터 구조한 말들을 실은 트럭이


과천 마사회 앞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도착 후 즉시 ‘도심 내 마차 금지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마차 반대 의견을 강력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기자회견 중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기자회견 취재를 위해 많은 기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트럭에서 내리는 삼돌이의 모습입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낮은 경사로를 내려오는 것도 힘겨워보였습니다.


삼돌이는 나이가 많아 더 이상 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계속 꽃마차를 끌고 있었고,


우리는 삼돌이를 같이 구조해서 무사히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트럭에서 내리는 깜돌이의 모습입니다.


깜돌이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던 코의 하얀 점, 잘 보이시지요?


 


 


 



사람에게 심한 학대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먼저 다가오는 깜돌이의 모습입니다.


 


 


 



치료를 위한 거처로 이동하기 전에 마사에서 잠시 대기 중입니다.


 


 


 



수의사가 검사를 위해 깜돌이의 혈액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얌전하게 잘 해주었습니다.


 


 


 



치료 및 추가 검사를 위한 거처로 옮기기 위해서 임시 마사에서 나오는 깜돌이의 모습입니다.


 


 


 



트럭에만 타면 또 마차를 끌어야 한다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서, 트럭에 오르는 것을 거부합니다. 


 한참을 실랑이 하다가 겨우 먹이로 살살 달래어 앰뷸런스에 실을 수 있었습니다.


 


 


 



앰뷸런스에 타고있는 깜돌이의 뒷모습입니다.


 


 


 



삼돌이도 같이 탑승을 완료하였습니다.


 


 


 



2마리 모두 앰뷸런스에 무사히 탑승하여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위해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2마리 피학대마의 검사 및 치료과정은


과천 마사회에서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공간을 마련한 후, 협회 보호소로 오게 됩니다. 


치료 과정 및 경과는 추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저희를 더 힘차게 달리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국 꽃마차 관련 사건·사고에 관한 제보를 받습니다.


 


전국적으로 관광단지 내에서 꽃마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말들에게 가해지는 학대 문제, 시민 불편사항, 교통사고 문제 등 꽃마차와 관련된 제보를 해주시면, 수집된 데이터가 입법과정에 소중한 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fromcare@hanmail.net으로 제보해주세요! 


 




———————————————————–


 


 


 


경주 꽃 마차 구조 말들 후원 및 입법운동 후원 계좌


 



하나은행 162-910008-574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모금코드 16)


 




후원금 입금 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코드 16을 함께 적으시면 해당 활동에 지원됩니다.


() 홍길동 16


 


 


▣  해피빈 콩으로 돕기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