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현장에서 폭력을 방조한 과천시는 사과하라 !!!

 



 

 

축제 현장에서 폭력을 방조한 과천시는 사과하라 !!!

 

 

55일 어린이 날, 과천은 <엉뚱한 외계인> 이란 어린이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과천 축제를 말축제로 만들겠다는 과천시장의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고기 시식회, 승마 체험장, 꽃마차 운행 등 계획을 실행 중에 과천 시민사회단체와 동물단체 케어로 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으며, 일부 꽃마차 운행 계획이 중지 된 일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또 다시 꽃마차를 운행하겠다는 소식을 접한 케어는 항의 공문과 성명서를 발표했고, 당일 0505일 어린이날 꽃마차 저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과천시에서 어린이날 기념으로 꽃마차를 운행한다는 곳은 시민들이 평소 산책길로 다니던 자전거 전용도로였습니다.

좁은 길, 바로 옆은 시냇가라서 말이 혹시라도 움찔한다면 타고 있는 어린이나 마부들이 다칠수도 있을 것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한다면 꽃마차가 다니기에는 적합한 장소는 아닙니다.

케어(Care . 동물사랑실천협회) 는 과천시가 운행을 강행한 꽃마차를 저지해야 했지만, 어린이날을 고려해 캠페인과 전단 나눠주기 등으로 평화롭게 진행했습니다.

  

 <과천 시장이 캠페인 현장에 나타나 대화중 군복입은 사람들이 둘러싸는 모습>

 

 그런데 행사장에 나타난 과천시장님은 시민들에게 이런 거 보여 주지 말고 시장실로 찾아오라라던가 과천시민이냐? 과천 시민도 아닌데 여긴 왜 왔느냐막말을 일삼더니 캠페인 하려고 모여 있던 회원들에게 일일이 과천시민이냐고 물으며 맞다고 하는 사람들과만 악수를 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캠페인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어린이날 행사는 폭력의 오점을 남긴다>

 

 

 

 

 

 

 

 

 

 

 

 

과천 시장을 보호하는 듯 에워싸고 있던 군복을 입고 있던 무리들 (해병전우회 과천이라는 패찰을 달고 있음)은 시장이 자리를 뜨자 활동가들에게 욕설을 하면서 캠페인 기구들을 박살내는 폭력을 자행했으며 과정에서 케어사무국장이 부상까지 당하였습니다.

질서유지를 이유로 군복입은 할아버지들을 동원하여 폭력을 자행하도록 방조한 과천시는 사과하십시오. !!

과천 시민만을 대화상대로 하겠다거나, 과천시민 아니면 오지 말라는 추태를 부리시는 시장님께 한 말씀 드립니다.

케어는 과천시장이 거부해도 과천시의 동물까지도 보호대상임을 명확히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폭력에 공식 사과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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