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파고 들어가 힘겨운 삶을 살던 고양이 구조되었습니다.

11월 26일 오늘 오후 김소희님께서 기쁜 소식을 전화로 알려 오셨습니다 ! ^^


드디어 고양이 목살을  파고들어 피가 나게 하던  목줄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10일 김소희님께서 구조요청을 하셨습니다.





길고양이가 목에 노끈이 묶여서 살을 파고들어서 피가 난다고 합니다.

그 고양이는 어떤 할아버지가 키울까하고 새끼때 묶어놨던 아이라고 하는데, 잠깐 풀어놓은 사이 도망쳤다고 해요. 목에 노끈은 그대로 묶인채요.그 고양이가 점점 크면서 목이 졸려서 목에 살이 파고들어서 피가 난다고 합니다. 매일 외할머니댁에 밥얻어 먹으러 온다고 해요.  가까이는 오지 않고 밥만 먹고 간다고 합니다. 매일 온대요.현재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태인가 봐요. 지금도 많이 심한것 같구요……





 


제보를 듣고 낯 선 사람들의 방문 구조보다는 직접 고양이를 구조하는 것이 조겠다고 판단하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고양이 덫을 보내드렸습니다. 김소희님께서 고양이 덫을 설치하셨고. 할머니와 김소희님께서는 고양이가 밥먹으러 올 때 덫에 들어 가기를 바라면서 며칠을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셨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쉽게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1월 21일 고양이가 덫에 들어간 것을 할머니께서 발견 하셨습니다. 그러나 냥이 힘을 감당 할 수 없으셔서 119 구조대 남자 대원 4분께서 목에 감겨진 것을 끊어 주셨다고 합니다.  구조대 분들이 한 시간동안 고양이와 씨름을 하며 목줄을 끊어 주시느라 얘쓰셨습니다.  고양이 목줄을 제거 했고 상처가 그다지 심하진 않아서 간단히 치료한 후 방사 시켰습니다.


현재 그 고양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여전히 김소희님 외할머니에게로 와 밥을 먹고 간다고 합니다.


 


*  김소희님 , 김소희님 외할머니,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고 고양이 목줄 제거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분의 119 구조대원 아저씨들 바쁘신데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냥이야, 이제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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