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꼭 붙어 다닙니다. 좀 의기소침해있는 거 같앗는데 그래도 활발했습니다
아주아주 순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동구협이 홍역이 돈다 하여 홍역 검사 하고 격리장에 일단 있게 했습니다.
이 순하고 착한 아이가 혼자만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이 참 예쁜 아이입니다
아픈 손으로 이동해 주신 배현숙님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