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좀보세요…ㅠㅠ

다음 카페에서  어떤분의 글을 퍼왔습니다ㅜㅜ 아,,,,,짜증나


————————————————————————————————–


창원의 한 회원분으로부터 일요일 오전에 긴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유기견을 목매달아 죽인다고 합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우연히 알게 되신 분이 반려동물을 잃어버려 찾으러 온갖 곳을 돌아다니는 중 새로 지어진 창원축구센터 뒤에 유기견들을 많이 키우는 사람이 있다하여 찾아갔다고 합니다.
혹시나 잃어버린 아이가 그 곳에 있나 싶어 갔더니…
목격한 것은 바로 사진 속의 장면입니다.
이 분이 너무 놀래서 아이를 풀어주려고 하자 남자 두 분이 제지를 하였고 할 수 없이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 분도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시고 아이를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지만 혹여 잃어버린 아이가 그 곳에 잡혀가서 도살당할까 걱정이 되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셨다 합니다.

사진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정확하지는 않지만 목매달린 아이는 시추로 추정됩니다.
앞쪽으로 가마솥이 보이고 국자도 보입니다.

추정은 되도록 피해야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입니다.

더 기가 막힌 건 오늘 창원시청에 연락하여 저희와 같이 현장에 나가자고 하였으나..
창원시에서 현재 소싸움대회를 열고 있고 그로 인해 바빠서 다음주까지는 시간을 못내겠다는 답변을 들은 것입니다.
창원에서 소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들었고, 또 그 일로 바빠서 현장에 당장 나가지 못한다는 답변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어찌되었건 저희는 목요일 현장에 가볼 예정입니다.
창원시에는 내일 통보할 예정이며 나오지 않을 경우 강력한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들은바로는 이 곳외에도 근처에 개농장이 많다고 합니다.
혹시나 이 날 시간이 되시어 함꼐 동행 가능하신 분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또한 창원시에 제대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민원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ayor.changwon.go.kr/multipleboard/BoardList.jsp?groupNo=10139&cpage=1&category=&org_code=&menucod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민원좀 넣어주세요ㅡㅡㅜㅜ 저는 넣고 왔어요,,생각보다 글이 많지 않아요,,부탁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냥 두면 안됩니다,,이런 노력으로 우리 아가들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소환경이 바뀔꺼라 믿습니다,, 


 


물론 먼저 잃어버리지 말아야죠,, 


하지만 이미 보호되고 있는 아가들만이라도 저런 환경에서  


비참하게 죽어가게 하지는 말아야할꺼 같아요,,ㅜㅜ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