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를 주웠습니다(사진첨부수정)

 


 


맙소사 제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오늘 시험이 끝나고 저녁때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길냥이가 나타나지 뭡니까.


 


그래서 ‘야옹~’ 했더니 그 길냥이도 ‘야옹~’하면서 제게 오더라군요,…


 


그래서 배고파 할까봐 소시지도 먹여봤지만 안 먹고…..


 


그래서 교회에 지금 데려왔는데 난감합니다…


 


동물병원에도 데려갔는데 시청 가라 하시고….


 


사람을 잘 따르는듯 한데 무릎냥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아무래도 집에서 탈출하거나 버려진 것 같습니다…


 


학생이라 내일은 무리일 지라도,,, 토요일날 시청에 한번 전화해봐야 겠어요ㅠㅠ


 


 


————————————————————————————————————————————————————


 


11일 오후 동물 보소호에 맡겼습니다. 보내려고 밖으로 안고 데려나왔는데 차를 보더니 겁먹고 도망치려고 하더군요.


 


전에 한번 제 품에서 벗어났던 적이 있어 정말 가슴떨렸습니다.


 


비록 겁먹어 했지만 나중에라도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첫 유기동물 구조라 긴장 많이 ㅅ했지만..


 


그래도 좋은 일 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ㅋㅋ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