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을 위한 원문글 퍼나르기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3662&page=1&Sch_Method=&Sch_Txt=&md=read
< 본문 글 아래 서명합니다 라고 써 주세요>
12월 9일 오후 6시 15분경 디씨 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에 작은 아기 고양이를 무참히 살해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를 학대한 범인은 고양이를 상해한 후 글과 사진을 올려 놓고 네티즌들과 게임을 시작한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동물사랑실천협회에는 이 글을 본 수 많은 네티즌들이 신고를 해 왔고, 이를 신속하게 확인한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에 의해 경찰고발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많은 곳으로 글과 사진들을 퍼 나르며 범인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고양이의 입은 피투성이 상태입니다. 날카로운 칼 등으로 난자된 것인지 자기 신체의 일부를 입에 물게 한 것인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출혈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마지막 사진으로 보아 목욕탕 안에서 피가 낭자된 채 온 몸이 물에 젖어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글은 원문이 삭제된 채 캡처된 글들이 많은 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디씨 인사이드에 올려진 학대범의 아이디 (Cat SaW) 로 보아 날카로운 톱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대범의 아이디와 아이피 220,76,***,***을 추적하여 철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사람이 한 짓이라고는 생각할 수 조차 없는 잔인한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이코 패스가 더 이상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동물학대범은 영구적으로 동물을 소유할 수 없도록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진 동물학대범들은 사회적인 격리와 정신적 치료 등이 병행되어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까지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제도들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학대범이 네티진들을 상대로 올린 글
:::안녕하신가 야용이 갤러리 사람들
난 지난 몇달 동안 자네들이 자신의 고양이를 소중히 안 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어 왔지
왜 그토록 고양이를 원하는 자들이 결국 고양이를 키우게 됐을 때는 소홀히 대하는 것인가?
이제 여기 한때 ‘차차’라고 불려온 고양이가 하나 있네
비록 지금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자네들은 나와 간단한 게임 하나만 하면 이 고양이는 상처를 치료받고 다시 원래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걸세
첫 번째 게임의 룰은 간단하네
나에게 욕설, 모독감을 주지 않으면서 설득만 시키면 되는 것이지
만일 위의 룰을 어기거나 글이 삭제될 시엔 이 가엾은‘차차’는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가겠지.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해볼까?:::
더 이상 동물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잔인한 동물학대범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
그리고 동물보호법의 올바른 개정을 위해 서명해 주세요!
관련 개정안-
법 제7조를 위반한 자로서, 계속적으로 동물학대의 가능성이 있는 자는 동물에 대한 소유 및 사육을 제한할 수 있다.
본문 글 아래에도 <서명합니다> 를 써 주세요.
아고라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1161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이용자들도 많이 읽고 갈 수 있도록 [공감]버튼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15402&artcl_no=123461102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