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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면서 버림을 받은 방식이…..

어제 사무처를 다녔왔습니다.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버려졌지만  3달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주인을 기다리던 방식이!


얌전하다기보다 죽욱이들고 너무가 기가죽어 누가 때려도 외마디의 비명도 지르지못할 정도네요.


사무처들어서면서 제가 나올때까지 제품에서 죽은듯 안아도 안긴것 같지않게 숨죽여 있는 모습에 당장이라도


데려와 임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이 마음 아프기만 하답니다.


 


자기를 버리고 간 주인을  가슴속깊이 그리워 하듯… 또한 깊은 상처를 받았을 방실이 너무나 조용한 아이…


이사를 가면서 그작은아이를 버리고간 주인은 눈에 밟히지 않은지…돌아오는길에 집에와서도 방식이가 눈에 밟힙니다.


좋은곳으로 좋은가족으로 갈때까지라도 품어주고 싶지만 마음과 현실은 따로다로 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글 쓰는것도 어찌하면 저의 불편한 마음을 주절주절 하소연 이라고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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