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에서 유기된 요크믹스 – 권선이


 


 


12월20일 수원시 권선구에서 협회 정회원분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


도로변에서 털이 더러운 상태로 돌아다니는 아이를 구조하셨습니다.


 


일단 협회쪽으로 전화를 주셨고 겨울에 접어들면서 전염병에 대한 걱정으로


자주가시는 병원으로 데리고 가셔서 기본적 검사를 하셔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일단 키트 검사를 통한 아이상태를 보았고 장염에대한 음성판정으로 안도할수 있었습니다.


 


보호소 사정을 고려해 병원에 호텔링을 부탁드렸지만 유기견의 경우 시보호소로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구조일정이 여의치 않아 망설였지만 회원분에게 짐이 될수 있어 오후늦게 움직일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구조하신 회원분이 목욕도 하고 털도 정리를 해주신 상태로 저희쪽으로 인계되었고


현재 협회 사무실에서 임시로 보호중에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멀미가 났던지 케이지안에 구토를 하였는데 운전중엔 몰랐지만


케이지안에 깔아준 패드를 발로 밀어서 구토한것을 덮을정도로 영리한 아이입니다.


 


 


<구조자분께 아이를 인계 받았습니다.>



 


 


<협회 사무실에 도착하여 약간의 경계를 가지고 있는 권선이>



 


 


<작은 공간을 마련하여 하루정도 사무실에 적응하게 했습니다>



 


 


<불과 2틀만에 권선아 쭈쭈쭈~ 슬금슬금 꼬리치며 다가오는 권선이>



 


 


권선이에게 평생 가족이 되어 주실분을 기다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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