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사거리에서 인도된 ‘바텔’ – 셔틀랜드 쉽독



 

2월 20일 송파구 방이사거리에서 찻길로 뛰어드는 ‘바텔이’를 한 시민이 구조했습니다.

목줄이 있었는데, 연락처는 없었다고 하구요. 근처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하루 보호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유기견센터로 이송된다고 해서 동사실으로 제보를 주셨습니다.



옛날 무선전화기 바텔 광고의 강아지가 기억나서 김간사님이 ‘바텔’이라고 이름지어 주었습니다.

‘앉아’ , ‘엎드려’ 등 말도 잘 알아 듣고, 장간사님이 산책도 시켜주었는데 아주 영리하다며 칭찬이었습니다.



‘바텔’을 데리고 오기 전에 저는 방이사거리 주변과 동물병원에 전단지를 붙여 놓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사무실에서 임보되어 ‘해리’와 잘 어울려 놀고 있답니다.



제보자의 도움으로 동사실까지 인도된 ‘바텔’의 주인이 속히 나타나길 기다립니다.

또한, 주인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더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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