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다리 골절로 꼼짝하지 못하고 있던 냥이 ‘춘이’


 


 


제보자 분께서 역삼역 주변에서 들려오는 냥이 울음소리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소리를 따라가 보니


냥이 한마리가 누워 있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 급히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


 ‘뒷다리 골절’ 진단을 받고 협회로 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제보자 분께서는 아이가 치료가 된다면 입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오셨는데


직접 구조도 해 주시고 입양까지 하신다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치료가 잘되어 입양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와같이.. 제보자 분들께서는 구조 후 아이들의 후조치 또한 어떻게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협회의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기 보다는 아픈 동물들을 발견했을시


병원으로의 이송이나, 임시보호나 입양처를 알아보시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시기를 지양합니다.


 


구조만 된다고.. 보호소에 있다고.. 아이들 전체가 행복할리 없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수많은 아이들도 이렇게라도 입양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춘이 입니다>



 


 


<눈망울이 정말 이쁜 아이입니다>



 


 


<사람한테 길들여진듯 만질수 있게 허락을 하더군요>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