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에 버려진 아이 – 꽁이


 


 


 


제보자 분이 차를 타고 가다 도로변을 배회하는 개 한마리를 보았고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이를 인계 받아 보았을때 상태도 괜찮았고 사람에게 관리가 된거 같아 보였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아이 상태를 관찰해 보기로 했습니다.


경계심이 있고 겁이 많아 사무실에 있는 다른아이들과의 사회성을 보기위해 합사를 하였더니


첨부터 꼬리를 내리고 피해다니기 바빴습니다.


 


결국 그런 모습에 다른 아이들이 그아이를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격리를 하였는데 얼마나 많은 호기심을 가졌는지 책상이란 책상을


다올라가 창문을 바라보거나 앉아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은 잘따르는 것으로 봐선 누군가가 키우다 잃어 버렸던지


아니면 버려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하루밤을 지내고 그아이의 또다른 습성이 나타났습니다.


늑대가 울듯 “아~오~”하며 울거나 뜬금없이 짓는게 약간의 교육이 필요한 아이인거 같았습니다.


 


결국 사무실 주변의 민원으로 보호소로 입소하였고


현재 워낙 많은 보호소 아이들에 주눅들어 있는 모습에 안타까웠습니다.


힘을내 적응할수 있도록 많은 용기 부탁드립니다.


 


 


<사무실에 있는 꽁이 모습입니다>



 


 


 


<사무실 책상에 올라가 있는 꽁이 입니다>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