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고통을 이겨낸 루이!! 조금만 더 힘내자~^^


지난 구조 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6583&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늦겨울 구조 된 루이의 상태는 다리와 앞 가슴까지 농이 가득 차 긴급 수술 조차도 어려웠던 꼬마 고양이였습니다.


조금씩 살이 차오르기만을 기다렸다 치료하고 또 다시 살이 차오르기만을 기다렸던 루이.


구조 당시 골절수술이 필요했지만 루이의 피부에 농이 가득차 피부가 어느정도 회복되기 까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수술을 위해 살이 차오르는 동안 루이는 온전히 고통을 이겨내며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골절된 앞 다리부분에 살이 조금 차올랐고 골절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루이의 피부 자체가 너무나 얇아져 골절수술 후에도 다리는 좀처럼 아물지 않았고 계속해서 농이 차고 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골절 수술의 예후를 지켜보던 일주일의 시간>


 


최대한 루이에게 건강한 네 다리를 선사하고 싶었지만 루이의 전체적인 컨디션이 이를 이겨낼 수 없음을 판단, 결국 절단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절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 오랜 기간의 고통을 루이는 꿋꿋히 견뎌내주었습니다.


 



<절단 수술 후 루이의 모습>



 


두달이라는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작고 약한 루이는 몇번의 전신 마취와 수술을 견뎌내 주었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본 루이의 모습은 눈에는 아직 두려움이 있는 듯 하였지만 가끔 보는 제가 낯선지 야무지게 하악질하는 모습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해 보이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루이의 모습을 아셨는지 치료를 도맡아 주신 수의사 선생님과 담당 간호사님이 지극정성으로 루이를 케어해 주셨고 무엇보다 루이를 직접 구조해주신 캣맘 김미양님이 수시로 병원에 들러 루이의 보호자 역활을 톡톡히 해주셨답니다.


지난 주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루이가 조금만 더 케어를 받는다면 건강히 회복될수 있을것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루이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루이 치료비 모금 – 모금코드 22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22








 


▣ 루이 해피빈 모금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View.nhn?rdonaNo=H000000091518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루이야, 우리 모두 너를 응원하고 있어.


우리가 너처럼 아팠다면 아마 견디지 못했을꺼야.


넌 용기있고 사랑스러운 아이란다. 


비록 다리는 불편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널 사랑해줄 가족을 만날 수 있을꺼야.


루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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