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이의 임보처를 찾습니다.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앞다리로만 걷는 개 한마리가
시흥의 한 공장안으로 들어 왔다는 제보….


 


협회에서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본 아이의 상태는
듣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해 보였습니다.


 



 



뒷다리를 질질 끌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피하기 바쁘던 아이…



아이가 안정될 때 까지 기다려 병원으로 이동 후
진단한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의 몸은
오랫동안 작은 케이지에 갇혀 몸이 구겨진 채 생활하여
그대로 굳어버린 것 같다고 합니다.


 


몸에는 근육하나 없고,
뱃속에는 무슨 뼈인지 모르지만 뼈조각들만 가득하다고…


.
.


 


 





 





 


 


백곰이는 뒷다리 근육이 붙어있어 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너무나 활달하고 영리한 아이에요.
배변도 아주 잘 가린답니다.


 


센터생활내내 건강한 아이들과 다를바 없을뿐 아니라,
애교도 많고 무척 영특하답니다.


 


보통 장애견이라 하면
손도 많이가고 돌보기 힘들것이라 생각하시지만,
백곰이는 정말로 나무랄데 없어
함께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아이랍니다.


 



 



 



 





백곰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가족이 절실합니다.
백곰이에게 희망이 되어 주시겠어요?
장기간 임시보호를 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름: 백곰이


성별: 암컷


나이: 1살


문의: 070-4259-8886 / fromcare@hanmail.net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