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로 살아갈뻔한 아이들을 구조하였습니다~


 


남양주시 도농동 보금자리 아파트 신축부지가 확정되고,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키우던 개들을 너무나 많이 버리고 갔습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직원분이 아이들 엄마를 처음 본것은


추운 한 겨울에 너무나 바싹 마른 하얀개가 걸어가고 있는것을 보고


쫓아갔지만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답니다.


이후 빈집에 주인을 기다리는 많은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가져다 주게되었고 아름아름 구조도 해서 입양도 보내고 다른 보호소


에 위탁을 하기도 했지만


어느날 부터 잡히지 않은 아이들이 하나둘 없어지기시작했고


동네분들 애기로는 개장수들이 와서 귀신같이 잡아가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ㅠ


 



 



 



 


 


그러다 어느날 부터인가 사진속의 직원분이 주는 밥을 먹고 가는것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 아니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젖이 늘어진것이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되 보여서,


직원분이 한달여간을 쫒아다닌 끝에 앞산 중턱 산속에서 새끼를 낳고


보살피고 있었던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냥 아이들을 두면 아무래도 위험하고 들개로 또 클 위험이 있어,


동물사랑실천협회 다른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구조를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것을 6마리의 새끼들중 5마리의 아가들이 구조가 되었고,


나머지 한마리도 얼마 안있다 구조가 되었는데..


그 나머지 아이를 구조하던날 어미는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ㅠ


어디를 간건지, 아님 누군가에 의해 잡혀간건지..


남은 새끼 한마리만 저녁 시간이 되자 밥을 먹으러 내려온것을


겨우 구조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미를 구조하지 못해서.. ㅠ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앞으로 계속 어미가 나타나는지 지켜볼겁니다.


 



 



 



 


이렇게 이쁜아이들이 그곳에서 굶주리며 들개로 살아갔을걸 생각하면,,,ㅠ


이녀석들 구조하신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직원분이 임보하시다 지금은


답십리 입양센터에 입소하여 지내고 있답니다.


기특하게도 대, 소변을 너무나 이쁘게 잘 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함을 선물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답십리 입양센터로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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