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완료] 망치로 머리를 가격당해 두개골이 깨진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 긴급 이송

 

[모금진행중]망치로 머리를 가격당해 두개골이 깨진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 긴급 이송

 

 

<머리를 크게 다친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

 

 

 

 

<머리에 붕대를 감은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

 

최근 들어 자신의 반려동물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 쳐 죽이려는 끔찍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일요일 저녁, 성북구에서도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였고,

동물단체 <케어>는 피학대견이 주인에게 학대를 당한 사실을 제보 받고

소유권자인 주인에게 가는 것을 일단 막기 위하여 긴급하게 연계병원으로 이송,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30일 밤 11, 한 남성이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를 동네 어귀로 데리고 나와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끔찍한 비명 소리에 놀라 주민들이 뛰어 나왔고,

이 남성은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한다며 계속하여 망치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주민들이 뜯어 말리는데도 듣지 않고 그 상황에서도 개의 머리를 계속하여 가격하였습니다.

결국 주민들이 경찰을 불렀고, 한 시간 만에야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개를 붙들고

제보자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케어는 학대자인 남성의 부모가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의 소유권을 갖고 있어 치료가 되지 않은 개를 병원에와서

갑자기 데려갈 수도 있고 학대자가 한 집에 사는 이상,

추후라도 개의 안전이 심각히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를 케어의 연계병원에 옮겨 집중 치료에 들어갔고,

이미 신고가 된 해당 남성을 강하게 처벌하도록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또 주인들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를 데려가지 못하도록 케어에서 보호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의 안전을 지킬 것입니다.

 

벨지안 셰퍼드 말리노이즈는 두개골이 골절되었고, 다른 곳에도 이상이 없는지 검진 중에 있습니다.

케어는 얼마 전, 대전에서 말티즈의 머리를 가격하고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사건도 구조하여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습니다.

케어의 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태이지만, 긴급 구출 건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케어의 십 수년 간의 경험과 동물들을 구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로 국내 법이 미약하여

구출이 어려운 동물들까지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구출해 내고 있기에 사건이 더 몰리고 있습니다.

 

케어의 활동에 힘을 보태 주세요. 더 든든한 동물들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해당 모금은 완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해당 동물의 치료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른 동물의 구조활동 및 치료에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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