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완료]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강아지, 긴급 구조 후 치료 중

 

[모금진행중]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강아지, 긴급 구조 후 치료 중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되었을 당시의 모습>

 

 

학대 후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어린 강아지

 

죽어라 머리를 때린 후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린 대전지역의 동물학대 사건입니다.

제보자가 쓰레기 봉투 안에서 신음하는 개를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개는 대전시 보호소로 입소했습니다.

 

이 피학대 견은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라고 하여 좋은 병원에서 집중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나

대전시청의 농업 유통과 공무원은 보호소 내의 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겠다고 버텼습니다.

 

예전에 한 개인이 대전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을 사적 욕심으로 데려가서 문제가 불거졌음에도

도로 내 놓지 않은 전례가 있어서 외부로 내보내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의 동물병원으로 급하게 이송된 강아지

 

동물단체 케어는 과거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현재 기적적으로 구조된 동물이 완치되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느냐고 의견을 전달한 후,

케어에서 치료비용을 지원할 테니 좋은 병원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케어에서는 이와 유사한 상태의 피학대동물을 많이 구조한 경험으로

지금 바로 해당동물에게 긴급 수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분이 대전시청에 요구해주셔서, 어린 강아지는 서울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습니다.

 

 

골절되버린 두개골과 보이지 않는 한 쪽 눈

 

혈액 검사 결과, 인수치가 높게 나왔지만 단백질 수치, 영양 상태, 빈혈 등은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함몰되어버린 두개골이 문제입니다.
함몰된 두개골 상태로 보았을 때, 무엇으로 맞았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를 부딪쳤을 때 부러진 것 같습니다.

 

오른쪽 뇌를 다쳐서 시력, 청력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특히 왼쪽 눈의 경우 시력반사가 없습니다.

 

목과 머리를 CT 촬영한 결과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부어있는 뇌의 상태를 일주일 정도 지켜보면서 붓기가 가라앉은 후, 수술결정을 해야 합니다.

 

아직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어린 강아지입니다.

어린 강아지가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되었을 당시의 모습>

 

 

 

<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를 받는 모습>

 

 

 

<두개골이 부숴져있는 CT사진>

 

해당 모금은 완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해당 동물의 치료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른 동물의 구조활동 및 치료에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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