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완료] 오물을 뒤집어쓴 채 그 속에 새끼 낳은 어미

[해피빈모금/긴급구조] 오물을 뒤집어쓴 채 그 속에 새끼 낳은 어미
<구조된 죽은 새끼를 살리려고 애쓰는 어미 포메라니언 >

버려진 탑 차 속에서 2년간 불법 번식을 해 온 강아지 공장 급습

 

동물단체 < 케어 > 는 버려진 탑 차 속에서 2년간이나 번식과 판매를 해 온 강아지 공장을 급습하였습니다.

방치된 강아지 공장 속에는 마지막으로 남은 6마리의 종견들이 오물과 뒤엉켜 있었습니다.

주인이 있었지만, 배설물도 치우지 않았고 심각한 냄새와 난방시설이 전혀 없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남은 개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오물을 뒤집어 쓴 채 새끼를 낳은 포메라이언

 

너무나 작은 포메라니안 암컷은 케어 구조대가 도착하기 직전 새끼 3마리를 낳았는데, 새끼들의 숨은 이미 멎어 있었습니다.

영하 10도의 추위 속, 배설물 속에서 새끼를 낳을 수밖에 없았던 갇혀있던 어미는 자기 새끼들에게 제대로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겁니다.


3마리가 모두 죽어 있는 상태였지만 작고 가냘픈 어미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신 자기 새끼를 입으로 물었다, 핥았다,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케어 구조대는 스피츠 한 마리, 치와와 한 마리, 말티즈 한 마리, 요키 한 마리, 그리고 포메라니언 두 마리를 모두 구출하였습니다.

방치된 채 번식용으로만 살아와서 심장사상충들이 걸려있고, 평생 철장 속에서만 살아서 발바닥 피부에 문제가 많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고 완치가 되어야 입양이 가능합니다.

 

 

불법 번식장,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남은 6마리, 방치된 개들을 모두 구한 케어는 병원으로 옮겨 치료에 들어갔고, 번식장은 폐업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케어는 불법 번식을 해 온 번식장 주인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할 것입니다



<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이 있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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