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뒷다리가 불구가 되어버린 검둥이의 치료 후기 입니다!

[치료후기] 뒷다리가 불구가 되어버린 검둥이의 치료 후기 입니다!
구조내용 보러가기 > http://me2.do/5DUu6caD
<베리의 프로필 사진>

화상을 입고 뒷다리가 뼈만 남은 검둥이의 구조요청

201644, 케어의 메일로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한 여성분이 부모님 식당 근처에서 검둥이 한 마리를 발견하였는데, 이 검둥이의 피부가 불에 그슬린 듯 심하게 벗겨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검둥이의 벗겨진 피부는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리에는 발톱이 없이 뼈가 들어나 있던 검둥이는 인천의 공사 지역 근처에서 떠돌고 있었습니다.

 

심장사상충에 걸렸으며 다친 뒷다리는 절단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

케어 구조대가 검둥이를 급하게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해 검사를 해보니, 검둥이는 심장사상충에 걸려 있었고, 다친 다리는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검둥이는 병원에서 다리 수술과 함께 오랜 기간 심장사상충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가 모두 끝난 후 검둥이는 베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케어의 답십리 입양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세 개의 다리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베리

 

밝고 씩씩한 베리는 사람을 좋아하며, 누군가 만져주기만 하면 혀를 낼름거리며 손을 핥아줍니다.

 

뒷다리 절단 수술로 세 개의 다리로 다니는 베리지만 씩씩하게 산책도 잘 나갑니다.

베리는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강아지 친구에게는 양보를 해주는 착한 아이입니다.

 

식탐이 강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 강아지 친구와 잘 지내는 베리.

 

비록 다리 하나를 잃었지만 앞으로는 아픈데 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답십리 입양센터에 입소한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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