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령 아기가 수로에 빠져 누군가가 사투를 벌이며 건져 올렸으나 이번에는 동네 개들에게 속수무책 물어 뜯겨 버렸습니다. (영상은 동네 주민 촬영으로 추정)
여주에서 케어의 서울 연계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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