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밖에 남지 않은 개, 보호자는 병환 중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부산에 사는 사랑이입니다. 나이는 세 살입니다.

실외배변을 하는 녀석인데 몇 달 전 집 밖을 나갔다가 하반신을 다쳐서 돌아왔습니다.

너무 활기찹니다. 자가배뇨를 못해서 소변을 짜 주어야 합니다.

보호자분은 소아마비 장애인이고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여러 가지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입원을 해서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나 사랑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버텼습니다. 7월 24일 입원을 해야 합니다. 7월 23일 안락사를 할 것입니다. 보호자분은 사랑이를 위해 버틸 만큼 버티셨습니다.

사랑이는 경기도 군포에서 입양되었습니다. 지금 보호자는 사랑이와 함께 군포에 와 계십니다. 마지막 여행입니다. 7월 23일 부산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랑이 10월까지만 임시보호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국내외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가배뇨가 안 되는 아이들도 입양을 간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임보해 주실 분은 010-5508-9007(김영환)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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