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하러 갑니다. 대전 상습 동물학대자

“무차별 폭행당한 어린 강아지, 구조됐습니다.”

3개월의 매우 어린, 아직 치아갈이도 못 한 어린 강아지였습니다. 엄마 품에서 떨어져 낯 선 곳으로 3만원에 팔려온 강아지는 마당 한 곳에 처박혀 매일 맞았습니다. 이유도 없이 말입니다.

혹한의 날씨였지만 할머니는 마당에서 목욕을 핑계로 찬물에 넣었다 빼는 가학적 행위를 즐겨댑니다.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면 다시 때렸습니다. 발로 얼굴을 걷어차는 것은 일상이었고 발로 얼굴을 밟아 짓뭉개며 뒷짐을 지고 오래도록 서 있기도 합니다.

햇빛 하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묶인 강아지는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 사람에게 그토록 맞아도, 사람이 반갑네요. 심지어 자신을 때린 할머니가 와도 다시 다가갑니다. 이렇게 해맑고 순수한 어린 생명에게 왜 가학행위를 즐기는 것일까요?

할머니는 학대를 부인했습니다. 횡성수설 자기변명을 해댔고 케어가 영상을 보여주자 그제서야 겁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매일 얼굴을 때렸다는 황구는 팔려갔습니다. 그 자리를 어린 개가 대신했고, 대신 또 맞았습니다.

사라진 황구를 매일 때렸다는 할머니, 동네 주민들이 항의하면돌아오는 건 무지막지한 욕설이었습니다. 케어 구조팀은 소유권을 포기 받았고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는 각서 또한 받았습니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할머니가 이번 사안을 간과하지 않도록 이후 공무원들의 현장 출동을 요청하였고 직접 지자체에서 할머니를 고발하도록 했습니다. (고발 결과에 대해서는 모니터링하고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요청하였습니다. 학대 장소는 대전시 중구 당디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용기 있게 영상을 찍어 고발해 주신 제보자님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내려와 현장 중개와 구조에 참여해 주신 안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회색의 강아지는 ‘ 빛나 ’ 라는 이름들을 지어 주셨다고 합니다. 이제 얼음장처럼 차가운 따뜻한 물에 몸을 씻기고 나면 하얗게 빛나겠지요. 더 이상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맛있는 독푸드를 먹을 거고요. 그렇게 새로운, 정말 빛나는 세상을 만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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