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유기견들은 자신은 미아견이라 생각한다”

버린 줄도 모르고 자신이 실수하여 부모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반려견들.

버린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자신을 찾으러 올 것이라 굳게 굳게 믿고 있기도 하지요.

37도 이상을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롯가에 작은 철장과 먹이 약간과 함께 버려진 녀석은 자신이 버려졌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면 계속 기다리면 가족이 올 것이라 생각했지요.

지나가는 차를 따라 다니며 가족의 차인지를 살폈습니다. 버려진 그자리가 너무 덥고 바닥은 아스팔트라 메우 뜨거워 견디기 어려웠을텐데도 금새 가족이 올 거라 생각하고 몇 날 며칠동안 그 자리에서 있었고 누런 개는 마치 망부석이 되어 가는 듯 했습니다.

케어의 김수진 활동가님이 그런 녀석을 발견했고 지인들을 동원해 한 시간 반만에 어렵게 구조했습니다.

‘ 새로이’ 라는 이름을 얻은 녀석, “ 너, 다리 다 편 것 맞아?” 라고 묻고 싶을 정도로 대형견의 얼굴과 소형견의 짧은 다리를 가진 녀석. 너무나 개성 넘치는 새로이의 해외 입양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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