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내다 버린 개가 떠돌게 되면 여러 위험에 노출됩니다. 사람들의 가학적 행위로 인하여 도망 다니게 되고 점점 더 경계심이 강해지는데 이때 친구들을 만나 무리를 이루게 되면 소위 들개로 불리게 됩니다.
🐕묶어 놓고 기르는 개와 떠돌이 개가 만나 번식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태어난 새끼들은 무작정 들개라 불리게 됩니다.
🐕재개발 지역에서 한꺼번에 흘러나온 떠돌이 개들도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게 되고 번식을 하게 되는데 이들은 이때부터 무리를 지어 다닌다는 이유로 들개라고 불리게 됩니다.
🐕이러한 들개들이 새끼를 낳게 되면 모두 들개라 불리게 됩니다.

모든 들개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개는 위험하다는 무조건적인 오명을 뒤집어쓰며 혐오의 대상이 됩니다. 지자체는 총을 들고 다니는 포획자들에게 들개 한 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며 들개를 잡아 들이고, 묻지마 입양을 보내 이후 행방불명되게 하거나 혹은 안라사도 아닌 고통사 (살처분)을 시킵니다.

케어는 들개들에 대한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 4월에는 장미와 친구들 총 8 녀석을 구조하여 치료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들개라는 오명을 썼던 이들 중 아직 다리 치료 중인 장미를 제외하고는 모두 반려견으로서 새 삶을 살 준비를 이미 마쳤습니다.

그보다 앞선 1월에는 어미는 제외하고 쉽게 포획할 수 있는 꼬물이들을 마구잡이로 포획하여 살처분하려던 계양구청의 야생화된 들개 포획지원 사업을 전면 비판하고 그 중 지자체 보호소에 입소된 두 아기를 구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인천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 토론 토크토크 > 공개 설문 조사를 진행했는데 케어는 이를 공지하여 들개 포획비 지원 반대 민원을 넣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포획비 지원 찬성 45.6% 반대 53.8% 로 반대 여론이 우세하였고 이에 인천시는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용지원사업과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지원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동물유기방지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인도적인 대안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케어는 당시 구조된 꼬물이 두 녀석을 최근 해외입양을 보냈습니다. 젖도 안 떼고 눈도 막 뜬상태에서 어미를 잃고 서럽게 끌려가 살처분 될 뻔했던 아기 개들, 이제 미국에서 어엿한 반려견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어의 <들개를 반려견으로> 도와주는 활동은 여건이 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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