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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터면 엄마 뱃속에서 엄마와 함께 개소주가 되었을 아기들”

행운의 발바리 아기 두 녀석 입양 신청 받습니다!

만원짜리로, 개소주집 철장에 갇혀 구조된
로타가 낳은 아기들 중, 누렁색 아기 두 녀석
( 여아, 남아) 의 입양 신청을 받습니다.
둘이 참 비슷하게 생겼죠? 이마에 두 줄이 산명한 앙팡지게 생긴 녀석이 남아고요.

조금 더 순진한 눈망울의 아기가 여아입니다. 모두 6주경이 돼 가고요. 이제 서서히 로타 엄마가 입양을 가야 하기에 엄마와 떨어져야 할 시간이 왔어요.

로타 엄마가 낳은 4녀석 중 하얀 아기들은 모두 입양 확정되었고 누렁 아기 발바리들은 입양처를 찾아야 합니다. 엄마가 다리 짧고 털이 복슬복슬한 발바리니 엄마 닮아 아주 작고 귀여울 거에요!

입양신청은 케어 사무국으로 전화나 메일 주세요! 구조되지 않았다면 엄마와 함께 개소주로 삶을 마감 했었을 아기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폭풍 공유해 주세요!

02-313-8886
care@careanimalrights.or.kr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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