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아…. 까뮈야!!!”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
그 동물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는 것 역시
또 다른 인간이라는 사실을 까뮈는 알고 있던 것일까요?

추위를 피해 기어 들어간 실내 공간, 사람의 공간에 동물이 들어오는 것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는 인간은 까뮈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습니다. 윗턱과 아래턱이 모두 부러졌습니다.

하지만 까뮈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부러진 턱으로 먹을 것을 찾아 억지로 욱여넣고 그 입 속에 남은 음식물이 또 썩어 입 안 전체가 썩어가는 극단의 고통 속에서도 까뮈는 죽음을 거부하고 켤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인간을 찾아 도와달라는 울음 신호를 내며 그렇게 몇 날 며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구조되었고 까뮈는 이제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가 까뮈에게 소설 ‘패스트’의 작가 ‘알베르 까뮈’의 그 이름을 불러주는 까닭입니다.

까뮈는 스스로 밥을 먹을 정도로,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는 회복력을 보이는 등 놀라운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까뮈를 위해!
입금 시 입금자 명 옆에 코드 번호18(예: 홍길동18) 으로 표시해 주시면 까뮈의 치료비와 위탁보호비용에 사용됩니다.

🙌모금통장 –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케어

👐정기후원 – 하나은행 350-910009-41104 케어
정회원이 되어 케어의 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해 주세요!

paypal:(페이팔)-

➡https://www.paypal.me/fromcare

➡이메일: donate@careanimalrights.or.kr

외화통장 – 하나은행 395-910005-59738 케어

Beneficiary Bank : KEB Hana Bank

Code (SWIFT BIC) : KOEXKRSE

Address : 35, Eulji-ro, Jung-gu, Seoul, Korea

HANA BANK, HEAD OFFICE

Account number : 395-910005-59738

Beneficiary : Care

Beneficiary Address : 29-38, Changdeokgung-gil,

Jongno-gu, Seoul, Korea

Phone number : 02-313-8886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