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채워졌던 어릴 적 나일론 목걸이.
결국 살을 파고 들어 점막에 접착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1년 이상…얼굴은 퉁퉁 부어버렸습니다. 사람이라면 견딜 수 있었을까요?
케어가 어제 오전 긴급 구조에 성공한 김포 목줄 괴사견이 수술을 받는 모습입니다.
케어는 심각한 상해동물이 살아만 있다면
구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목 아픈 백구를 위한 긴급 릴레이 모금
‘2천원’
모금통장 –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케어( 입금 시 홍길동 07을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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