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공간 속, 사람 맨 밥만 먹으며 살다가, 온몸이 옴에 걸려 피와 진물이 흐르는 죽을 듯한 가려움 속에서도 주인을 기다렸지만 결국 마지막 1주일은 주인조차 이들을 버렸습니다.
굳어버린 맨 밥을 나눠 먹으며, 자신들의 배설물을 먹으며 결국 굶어 죽을 위기에서 케어에 의해 구조된 , 12마리 말티즈들이 대모와 대부를 기다립니다.
모두 미친 듯 긁어대 피가 흐르던 그 녀석들의 몸이 이제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모. 대부는 목표의 50% 밖에 모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이들이 완치되고 보호되면서 하나하나 입양을 가기까지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모여야 가능합니다.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5만원씩 6개월간 대모 대부가 되어 주시면 그 기간 동안 치료하고, 입양처를 찾고 입양 준비를 하고 행복한 가정 입양을 찾아 입양을 보낼 수 있습니다.
케어가 망설이지 않고 이런 위기의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구출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부 대모가 되어 주시면 케어 말티즈 대부모 단톡방에 초대되어 지속적으로 녀석들의 달라지는 소식들을 자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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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녀석 당 대모 10분이 모이고 1인이 월 5만 원씩 6개월만 내주신다면 살릴 수 있습니다.
12마리 모두 좋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후기로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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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 X 💗10 대모(부) = 10대모(부) X 각 1달 5만 원씩=>🎀6개월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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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50-910009-41104 케어>
입금하실 때 ‘말티즈구조’라고 표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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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careanimalrights.or.kr로대모 대부님의 연락처를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여운 녀석들 구조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