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길 교수의 산들에도 뭇 생명이
산과 들의 저 외딴 곳에서 단세포생물과 곤충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고 있을 줄 그 누가 알았을까. 흰개미의 창자에 붙어사는 원생동물 트리코님파는 흰개미가 없으면 삶터를 잃게 되고, 홀로 소화를
산과 들의 저 외딴 곳에서 단세포생물과 곤충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고 있을 줄 그 누가 알았을까. 흰개미의 창자에 붙어사는 원생동물 트리코님파는 흰개미가 없으면 삶터를 잃게 되고, 홀로 소화를
유진 글·그림 | 한울림어린이 | 2017년 3월 22일 《유기견 영남이》는 유기견 문제에 공감하고 고민해 온 저자가 자신이 경험한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오랜 고민 끝에 유기견 입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유기견을 동정이나
글 이유미 l 그림 최소영 l 출판사 철수와영희 l 출간일 2017년 3월 29일 동물들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몰랐거나 외면해왔던 ‘동물 문제’와 ‘동물의 권리’를 인간과 동물의 역사, 동물에
※ 동물권단체 케어를 포함한 동물보호단체연대의 동물보호 정책 제안서 입니다. ※ 제안서 전문은 여기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1억 9천만 마리가 넘는 농장동물, 1천만 마리의 반려동물들과 이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보다 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 당신은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 에디터 한 마디 때때로 하기 싫은 상상이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슬복이의 전부였던 할아버지가 사라졌을
동물보호법 개정은 환영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너무나 멀어 왜 때문이냐고? ㅠㅠ 한 큐에 설명해줄게 Listen 잘 들어 봐 ▶ 에디터 한 마디 지난 3월 초,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동물권단체 케어가 고양이 공장에서 구조한 하이엔이 호란이라는 새 이름과 가족을 만났습니다. 호란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보금자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차가운 철장 대신 포근한 온기 속으로 호란이는 그 끔찍한 고양이 공장에서 기적적으로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2015) Dogs Without Names, 犬に名前をつける日 일본 2017.04.06 (개봉예정) 107분, 전체관람가 (감독) 야마다 아카네 (주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미카와 타카야 함께 살던 반려견 ‘나츠’를 병으로 떠나 보낸
들어가는 이야기 돌고래는 정말로 자살을 할까? 미국에서 196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TV 시리즈 ‘플리퍼(Flipper)’가 있었다. 여기에는 여러 돌고래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캐시(Kathy)였다. 방송이 끝나자 캐시에 대한 인기도 사그라들었고,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buttons text=”출처 조선일보” link=”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21702800&Dep0=kakao&snac” type=”” size=”btn_sm” target=”true”]
평생을 ‘투견’으로 살아온 베토벤의 서글픈 말로 수년간 ‘투견’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베토벤. 베토벤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케어 입양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 News1 …(중략) 이보다 더 슬픈 건 베토벤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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