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재난 현장 속 위기의 동물들

산불 재난 현장 속 위기의 동물들과 구호를 위해 투입된 활동가들

케어는 산불 발생 당일, 현장 파악을 위해 즉각적으로 출동한 팀과 다음 날 새벽, 구호를 위한 팀이 강원도로 출발했습니다.

케어는 십년 전부터 재난 시 동물구호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이 경험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가장 심각한 동물들을 찾아 구호활동을 벌였습니다.

반려인이 있는 동물들은 반려인에게 허락을 구하고 치료를 위해 데리고 왔으며 현장에서 반려인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위급하여 데리고 온 동물들은 후에 케어 페이스 북으로 반려인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반려인이 없는 소수 동물은 관할 지자체에 이미 신고해 놓았습니다.

집을 잃어 막막한 주인들은 개들을 돌볼 여력이 없기에 잘 길러 달라며 포기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화상의 상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들이 야외 생활로 인해 심각한 심장 사상충 및 다른 질병들에 걸려 있습니다.

화상이 매우 심한 동물들은 이미 시력을 상실할 위기에 있기도 합니다.

잘 치료하여 반려인에게 돌려 보내고 케어로 온 동물들은 입양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친 동물들에게 긴급도움이 필요합니다.
  • 후원계좌: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예금주 케어
  • 후원금 입금 방법: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102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홍길동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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