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마지막 도축업소 서울축산 강제철거>


오늘 모란시장에서 여전히 도살을 하고있는 서울축산 강제 철거가 집행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모란시장에서는 개고기를 팔수는 있지만 도살은 하지 않도록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모란시장 상인들에게 도살차량을 제공했고 개를 제외한 흑염소 등 가축의 도살을
도살차량에서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부분도 문제는 있으나 차후 입장을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모란시장 상인들은 여전히 근처에 위치한 태평도살장에서
도살해온 개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 철거가 끝난 후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축산에 남아있는 개들을 구조하려 했지만 서울축산은 개를 포기하지않고 계속 철장안에 두겠다고 해서 구조는 할 수 없었습니다.

서울축산은 오늘 강제집행을 통보받은 후 대대적 도살을 밤 사이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남아있는 수십마리를 볼모로 그 장소에서 그대로 개들을 방치한 채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란시장에서 더이상 개고기를 팔수 없게 될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계속 지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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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3개의 생각
  1. 이선영 2018-05-30 21:12:56
    빨리 개고기 금지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신고하고 싶은 곳이 한둘이 아니네요 ㅠㅜ 진짜 ㅠㅜ
  2. 한경은 2018-05-29 11:15:01
    도살 업자들에게 신의 저주가 있길....
    반드시 처절하게 죽음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3. 김주연 2018-05-25 19:08:26
    강제집행 철거를 통보받고 밤사이 대대적 도살이 이뤄졌다는 게 허망하네요ㅠ
    여전히 아이들을 빼올 수 없다는 현실이,,
    도살 차량에서 개 외에 흙염소 등을 도살할 수 있다는 현실도 슬프고,,
    윤리의식 없이 천민 자본주의로 배 터지게 부자된 것들에게 욕 한마디,,
    " 대대손손 사고나서 단명해라! "
    성남 모란시장 철거에 많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나마도 관심갖고 실천해주신 이재명시장님께
    전 항상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육견단체 지지하며 합법화 주장했던 경북 김천시 이철우의원은 이번엔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나와 지지율도 높던데... 아.... 너무 싫어요!
    "문명인을 선출합시다! "
    케어 관계자님들 제글 삭제감이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예민한 시국인지라ㅋ
    요즘은 매일같이 구조현장 소식을 듣게 되네요.
    항상 늘 감사드리고 영원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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