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한국의 반려동물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 후기 및 기사 모음

 


어제 복날은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인해 복날이란 단어가 무색해질 정도였습니다.


우리 견공들이야 그만큼 덜 희생되었겠지만 사실은 그것이 기뻐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개고기 용도로 사육되어 대규모 재래시장 안에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이 하루를 더 산들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하루를 더 공포 속에서 고통을 받느니 먼저 가는 녀석들이 운이 좋은 것이라고 위안을 삼을 만큼 우리나라의 개식용 현실은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어제 초복은 동물보호연합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네이버 카페 ‘길냥사모’ 등의 단체가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함께 초복 반려동물식용 금지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올 해에는 미국의 IDA라는 동물단체가 초복을 맞아 개식용 뿐만이 아닌 개. 고양이등의 반려동물 식용을 금지하자라는 취지로 행사를 제안하여 한국.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페루. 볼리비아 등의 국가가 함께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미국에 살고 계시는 전지현 이사님께서 LA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한국의 활동가로 인터뷰를 하시는 등 자리를 빛내 주시기도 하였구요.




퍼포먼스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대폭 축소. 수정되기도 하였지만 폭우가 쏟아지는 긴 긴 시간, 모두들 그 비를 다 맞고 축축해진 몸으로 총 30 여분의 각 단체의 활동가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구호를 외치는 등 열성적인 참여를 해 주셔서 매우 보람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이토록 절박한 심정과 함성이 희생되는 동물들에게도, 또 그들을 죽이는 도살자들에게도 닿고 닿아서 언젠가는 환하게 서로 웃을 날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저 또한 어제의 경험은 평생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퍼포먼스를 직접 해 주신 이혜진 팀장. 한국 고양이 보호협회 이용철님. 생명체 학대 방지포럼의 김경아님. 네이버 카페 길냥사모의 회원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중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알찬 계획으로 좋은 행사를 기획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또 함께 해 주신 여러 단체들에게 가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http://www.fnn.co.kr/content.asp?aid=48b04bb0a7d74eb29990d03b93c4ef86&strParnt_id=10400000000

“개ㆍ고양이 식용반대”
[포커스신문사 | 장세영기자 2009-07-15 14:17:21]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식용을 반대하는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는 “현행법상 개와 고양이 고기를 유통,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그러나 개와 고양이 고기 판매에 대한 단속이나 규제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며 동물보호법에도 반려동물의 식용금지 조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장세영기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714172323286&p=reuters



“우릴 잡아먹지 마세요!”


로이터 | 입력 2009.07.14 17:23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릴 잡아먹지 마세요!”




 








 

[사진]’우리를 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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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를 죽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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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는 식용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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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52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충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

kane@yna.co.kr

 


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51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충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

kane@yna.co.kr


초복, 개와 고양이 식용 반대 퍼포먼스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50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대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장 옆에 세워진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이날 “


 

 


 

 


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49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

kane@yna.co.kr

 


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48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충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초복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개, 고양이 식용 금지를 위한 철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



 

 



kane@yna.co.kr
(끝)

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kane@yna.co.kr


철창에 갇힌 개와 고양이


연합뉴스 | 입력 2009.07.14 14:48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충청





kane@yna.co.kr
(끝)


 

 

 



















‘개와 고양이를 위한 국제적 행동이 시작된다’
7.14일(초복,初伏) <개와 고양이들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김성호 기자
해마다 반복되는 개들의 수난시대인 복날. 동물보호단체들은 올해 초복인 7월 14일을 맞아, 전세계에서 동시에 대규모 행동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개, 고양이등 반려동물의 식용을 반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계적 동물보호단체인IDA와 함께 미국/캐나다/아일랜드/볼리비아/페루/대만 등 전세계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한국의 반려동물 식용 악습 철폐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늘 이 행사를 기획한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대한민국이 동물학대국이라는 오명은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길들여 온 반려동물까지 잡아 먹는 행위는 반려동물의 인간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다.”면서.
 
“이러한 사회는 모든 사회의 기초인 신뢰와 윤리의 정신마저 위협하고, 약자에 대한 경멸감을 조장하며 동정심과 정의로움을 잃게 합니다. 반려(伴侶)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것은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해서 “현행 야생동식물보호법에서도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야생동물의 포획 및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 것처럼, 이제 동물보호법에도 하루빨리 반려동물 식용금지 조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라며 오늘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 함께 참여한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는 “현행법상 개와 고양이 고기를 유통,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이러한 불법이 버젓이 유통됨에도 불구하고, 개와 고양이 고기 판매에 대한 단속이나 규제를 전혀 하지 않는 정부는 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계속해서 “개는 인간을 가장 사랑하며, 인간으로부터 가장 사랑받기 원하는 동물입니다. 물론 소, 돼지도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반려동물부터 먹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악습(惡習)인 개와 고양이 식용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행사는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볼리비아 등 6개국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개와 고양이들의 고통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철창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철창 퍼포먼스는, 개와 고양이들 분장을 한 사람들 십여명이 탑처럼 쌓아 올려진 철장 안에 들어가 있고, 밖에는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개와 고양이들 분장을 한 사람들이 서 있다. 이들은 서로의 다른 처지에 놀라 충격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 퍼포먼스가 전하는 메시지는 “너는 왜 거기 들어가 있니? / 우리들이 뭐가 다르죠? / 모두 개와 고양이들일 뿐입니다 / 개와 고양이는 반려동물입니다”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행사 주최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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