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초복! 개와 고양이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
대한민국에서는 보신의 악습을 철폐하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수 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재래시장과 은폐된 개 도살장들에서 대규모로 도살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초복/ 중복/ 말복 ! 반려동물인 수 많은 개와 그리고 약용으로 도살되는 고양이들을 위해 여러분들 거리로 나서 주세요!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반려동물을 잡아먹는 끔찍한, 고통스런 현상들을 보지 않으시려면 이제 행동으로 옮겨 주세요.
국제적인 행사로 열리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국제 행동의 날’ 은 미국,캐나다,아일랜드. 페루,볼리비아,대만등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동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를 포함,
한국 동물보호연합/생명체학대방지포럼/한국 고양이 보호협회/ 각 고양이 커뮤니티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평일이지만 꼭 시간 내어 참석해 주세요.
————————————————————————————————————————————-
1. 행사 일시- 2009. 7.14(화) 낮 1시부터 2시 (참여회원님들은 반드시 12시까지 와 주셔야 합니다)
2. 장소- 명동 예술극장 앞 (약도 참조)
3. 준비물-검은 색 바지. 검은 색 티셔츠
4. 행사 내용- 퍼포먼스/ 유인물 배포/기자회견/사진전시 등
5. 참여단체 -생명체학대방지포럼/한국 동물보호연합/한국 고양이 보호협회/ 고양이 커뮤니티 / 동물사랑실천협회
행사 안내 연락처- 02-313-8886 (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