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개 포획 지원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천시는 포획업체를 선정해 들개포획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 인간중심 사회, 또 유기견도 포획하고
인천시는 포획업체를 선정해 들개포획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1마리 당 무려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이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 인간중심 사회, 또 유기견도 포획하고
12월 4일은 ‘야생동물보호의 날’ 입니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세요! #카드뉴스, #무한공유 를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8월30일 오늘은 ‘국제 고래상어의 날’입니다. 멸종위기종 위기단계인 고래상어를 알고 계신가요? 바닷속에 고래상어가 다시 가득해질 수 있도록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그 매섭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의 서늘함이 느껴지는 8월 말의 여름 8월달 동물권 교육의 주제는 <야생동물>입니다. 우리에게 야생동물은 굉장히 먼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저 깊은 산 속에 살 것 같고, 보호해야
말로만 들었던 여름철 불청객 ‘야생진드기’ 진드기와 반려동물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진드기가 반려동물에게 옮기는 악성 질병에는 바베시아증, 라임병, 에를리히증, 아나플라즈마증 등이 있습니다. 이 질병들은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 호랑이 1마리 폐사와 관련, 5년간 관리했던 대전 오월드동물원 측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폐사한 호랑이가 지난 5년 간 전혀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은데다 이송 직전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사] 최근 노르웨이 서부 해안으로 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 올라왔다. 곧바로 사인 분석에 나선 연구팀은 그 원인이 ‘인간 탓’이라는 결론에 고개를 떨궜다. 최근 베르겐대학 연구팀은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사] 마치 판다같은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훨씬 더 희귀한 돌고래가 있다. 바로 멕시코 코르테스해에서만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vaquita porpoise)다. 지난 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최근 발표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야생에
올해 겨울에도 어김없이 멧돼지 출몰에 대한 기사가 자주 나고 있고 환경부와 지자체는 멧돼지 개체수를 조절하겠다며 엽사들을 동원하여 사살하기로 했다고 한다. 매 해 수백명의 엽사들이 각 지자체들에 동원되어
괴물쥐가 아니라 슬픈쥐를 보았다 뉴트리아 박멸이 시작되었습니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한 마리당 2만원씩 광역수매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냥방법은 올무를 놓기도 하지만 골프채, 석궁, 몽둥이 등으로 때려잡는 방법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행동이 굼뜬 뉴트리아를
[공동 성명서] 중국정부는 고래상어 도살장을 즉각 폐쇄하고 멸종위기 해양동물 보호대책 마련하라! 며칠 전 중국에서 매년 600마리 가량의 고래상어가 불법적으로 도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홍콩에 있는 고래상어
로드킬 “중국, 로드킬 당한 동생 곁 지키는 강아지…” 한국에선 하루 평균 약 14건 로드킬. ‘로드킬’ 당한 동생 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쓰최성 청두시 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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