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긴급격리조치 개시 : 하남시 숨겨진 개지옥 현장을 고발합니다!
하남시가 국내 최초 피학대동물 집단 격리조치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굶어 죽은 사체와 뒹굴던 개들. 곰팡이 핀 음식물 쓰레기들을 먹을 수 없어 뼈만 남아 죽는 개들이 속출하는 곳. 이 곳은 하남의 개지옥입니다.
하남시가 국내 최초 피학대동물 집단 격리조치 발동하기로 했습니다! 굶어 죽은 사체와 뒹굴던 개들. 곰팡이 핀 음식물 쓰레기들을 먹을 수 없어 뼈만 남아 죽는 개들이 속출하는 곳. 이 곳은 하남의 개지옥입니다.
<개농장을 보호소로!> 개농장 철폐에 도움 주실 봉사자분들을 모십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개농장의 굳게 닫힌 철장이 열릴 때까지. 동물권단체 케어는 남양주 개농장 철폐를 첫 신호탄으로 “개농장을 보호소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문의:02-313-8886 (케어
<7월 17일 초복, 토리와 함께해요!> -일시 : 2018년 07월 17일 (화) -장소: 서울시청 잔디광장 -시간: AM 8:30~PM 06:00 (시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내용: 인형 설치 및 철거(전시 관리), 행사
“동물 살상은 최소화 해야합니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6월 27일, 케어가 표창원 의원을 만났습니다. 6월 20일 표창원 의원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지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표창원 의원은 이번 발의에 대해 “케어에서 제안해주신
“개/고양이 도살금지 법안” 이 국민청원에 서명하면 표창원의원이 최근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서명 링크 클릭하기 -> https://t.co/weB5vHYyDv) 6.20일 표창원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역사적인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원칙적으로 불법적인
케어, ‘식용목적 개 도살 위법’ 판결 선포식 뒤이어 표창원 의원,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하다! 개, 고양이 도살 ‘원칙적’으로 금할 수 있는 신호탄 [환영성명서] 표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6월 20일(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습니다.
“불법 개농장은 내가 감시한다!” 와치독이 되어주세요, 케어가 함께합니다. “식용목적의 개 도살은 위법” 이라는 국내 최초의 법원 판단을 이끈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8년 6월 20일 개식용 종식을 위한 개농장 고발 프로젝트 “와치독(WATCHDOG)감시단”을
“식용목적 개도살은 위법이다” 최초 판결(선고) 선포식 – 일 시 : 2018년 6월 20일 (수) 11:00 – 장 소 : 서울고등검찰청입구 – 주 최 : 동물권단체 케어 – 내 용 : 논평 및 성명서
“서울시장 후보 4인, 개식용 금지 전원 일치.” 케어는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개식용’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 정의당 김종민 후보, 녹색당
“국내 마지막 북극곰 통키, 영국으로 떠난다.” 에버랜드는 국내 유일 북극곰인 ‘통키’를 올 11월 영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어는 이 소식을 기쁘게 받아안으면서, 에버랜드 측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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