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태어나보니 감옥,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
하루에 48km를 이동하는 코끼리. 감옥에서 태어나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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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학대하지 않고 사랑해주는 것을 배웠어요!” 어릴 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 케어가 함께합니다. 교육문의: 02)313-888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짧은 목줄에 평생을 괴로워했을 양군이에게 쓰는 편지 ?목줄로 괴로워하는 양군이와 호야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162-910008-63605, 예금주 케어 #후원금_입금_방법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75 (호야) 을 함께 적어주세요.
“마치 200명의 아이들이 구해달라 울부짖는 전쟁터에 와있는 느낌이에요.” – 개농장에 간 리처드 용재오닐
개장수에 의해 학대당한 산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어요! ——————————– 개식용 금지 프로젝트 ‘닫힌 케이지를 열자!’ 응원하기 https://goo.gl/i39jrf
개를 데리고 온 육견협회. 경찰, 지자체는 아무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스토리펀딩 보러가기>>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0281
두 다리가 움직이지 못하더라도 더 넓은 초원에서 좋은 입양자 분과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 백곰이 뉴저지로 입양가다.
우리는 왜 동물을 괴롭힐까? ♥️사랑이와 케어의 구조활동 응원하기♥️ -모금계좌:162-910008-63605 (하나은행/예금주:케어) -후원금 입금방법: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74를 함께 적어주세요.(예시:홍길동74)
화상입은 개 강건이, 애교쟁이가 다 됐다는 소식입니다? ▶️케어를 응원해주세요!? https://goo.gl/uf5LWD
PC방에서 학대받던 고양이 ‘나비’ 가족을 만나다. ▶케어를 응원해주세요!? https://goo.gl/uf5LWD #입양간_나비처럼 #오늘만큼은_따듯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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