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많은 자료를 단체로 보내주신 우리 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용량 관계상 경찰서에 보낸 증명자료 CD는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장 한민섭

    반려동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초록가치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초록아고라> 두 번째 모임은 일상생활에서 키우는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생명윤리에 대해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먹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길냥이와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우리 회원님들께 긴급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002년 8월 설립된 이래로부터  다양한 동물활동들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수 많은 피학대 동물들과   버려져 떠돌며 고통받는 유기동물들의 구조요청 제보건에 대해

  우리 보호소의 동물친구들이 좋은 가정을 찾아가서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 6차 입양캠페인 입니다.    날짜: 9월  27일 일요일 시간: 1시~5시   장소 : 4호선이촌역

         공중 화장실의 관리자처럼 동물실험윤리위원과 동물보호명예감시관의 인적사항이 공개되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들른 천안역의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화장실 입구에는 청소책임자가 누구이며 사진과 함께 소속과 연락처도 적혀있었습니다. 또 “화장실에

고양이 학대 동영상 ‘충격’ 동물사랑실천협회 경찰에 수사 의뢰   2009-09-16 18:32:59 입력 묶인 고양이가 개에게 잔인하게 물어뜯기다 결국 죽는 동물학대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동영상 밑에는 “고양이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18/0200000000AKR20090918198100004.HTML?did=1179m       `고양이 학대 동영상’ 게시자 입건 진돗개, 고양이 학대 동영상 충격(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서울 방배경찰서는 18일 고양이를 진돗개 우리 속에 던져넣어 개에게 물어뜯기도록 한

‘개 우리속에 고양이’ 학대동영상 60대 입건   서울방배경찰서는 18일 들고양이를 진돗개 우리에 넣은 뒤 개들이 물어뜯도록 한 김모(60·무직)씨에 대해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8일 경북 영주에 있는 자신의

올 가을 행복한 입양 이야기 두번째 자리가 마련됩니다    지난 봄 나눴던 감동적인 유기견과 길고양이 입양이야기가 벌써 그립습니다. 7년간 실험견으로 살았던 쿵쿵따의 입양 후 행복한 얼굴, 박스에 갇혀 광화문 네거리에 버려졌던 길동이 이야기가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