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구출한 정종철과 나카펠라팀…”네티즌 감동”

벌써 작년 일이었는데 검색하다가 기사화 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퍼 왔습니다.


그때 정총철과 나카펠라 팀의 동물사랑에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구조되었던 녀석들은 현재 입양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10536


 


 


 




[동영상]아기 고양이 구출한 정종철…네티즌 ‘감동’

천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신고

김성민 기자 (2008.05.06 1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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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정종철씨와 나카펠라 팀이 구조한 아기 고양이 ⓒ 동물사랑실천협회



개그맨 정종철씨를 비롯한 조수원 등 개그야의 ‘나카펠라’팀이 아기 고양이를 구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감동하고 있다.

6일 동물사랑실천협회(www.fromcare.org)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일산에 있는 한 사람으로부터 구조요청을 받았다. 자신들의 사무실 천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구조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전화였다.

여기에 덧붙여 고양이를 구출한 후 해당 단체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묻더라는 것이다. 단순히 버려진 동물만을 구조하는 것을 떠나 잘 돌보고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제대로 된 입양처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를 했다.

협회가 해당 사무실을 찾아가서야 뒤늦게 그 곳이 정종철씨의 사무실이라는 것을 알았다.









◇ 정종철씨와 나카펠라팀이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천장을 뚫고 있다. ⓒ 동물사랑실천협회



현장에서 나카펠라 개그맨팀은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나서서 사무실 천장을 뚫고 아기 고양이 3마리는 물론 어미 고양이까지 구출했다. 조수원씨는 구조된 아기 고양이에게 분유를 줘가며 돌보는 한편 어린 생명의 체온이 식지 않도록 감싸줬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아기 고양이를 어미와 떨어지게 할 수 없어서 2번의 방문 끝에 어미도 무사히 구조했다.

이렇게 구조된 어미 고양이와 3마리의 아기 고양이는 협회 보호소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2마리는 영양과 위생 상태 문제로 병사했다. 하지만 나머지 1마리 고양이는 ‘애냥이’라고 불리며 어미 젖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어미 또한 ‘애냥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새로운 입양처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종철씨가 직접 나서 아기 고양이를 구출한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정종철씨 너무 멋지게 보여요” “박수 짝짝짝”이라며 격려하고 나섰다.

구조 현장에 출동했던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는 “정종철씨와 나카펠라팀이 고양이를 구출하기 위해 여러날 고생을 했다. ´예쁘다´면서 무작정 동물을 데려다 키우다 실증나면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들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개그맨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종철씨는 구조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동물도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어린이를 보듯이 동물도 그렇게 바라봐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개그맨 정종철과 조수원…나카펠라팀의 아기 고양이 구출 동영상]



동영상 제공=동물사랑실천협회(www.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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