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미쳐가나? M net 카라 니콜의 강아지 해부?
2009-12-03
댓글이 없습니다
살아있던 강아지를 해부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1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카라 니콜, 강아지 해부 첫도전 ‘과연 성공할까?’ [2009-12-03 21:12:05] 카라 니콜이 강아지 해부에 전격 도전한다. Mnet ‘유쾌한
살아있던 강아지를 해부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11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카라 니콜, 강아지 해부 첫도전 ‘과연 성공할까?’ [2009-12-03 21:12:05] 카라 니콜이 강아지 해부에 전격 도전한다. Mnet ‘유쾌한
12월 4일 (목) MBC항의방문 다녀왔습니다. 오전10시반쯤 “멧돼지살육중단 및 MBC일밤‘멧돼지사냥놀이, 헌터스’폐기 공동대책위”(이하 MBC헌터스공대위) 참여단체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1국장, KARA활동가들, 보리방송모니터회 활동가, 진보신당 당원, 오리엔트바이오때도 오셨던 시사in 변진경기자님과 사진기자님, 불교환경연대
두식이(가명)가 정말 불쌍하네여…. 지금까지 두식이(가명)가 당했던 고통을 두식이가 보는 앞에서 저 주인이라는 인간을 똑같이 고문 해야 속이 편할것 같네여.. 그건 그렇고 저게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군요. 저렇게 이쁘고
> 어떻게 어린강아지를 저렇게 할 수 있는지… 너무나 잔인하네요.. 두식이(가명)가 당한 고통을 그대로 저 영감한테 똑같이 해야 속이 시원할것 같네여.. 그런데 참으로 저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입니까? 완전 해~~드
2009년을 마감하며, 즐거운 <송년 모임>에 모여 주세요~!!! 즐거운 송년 모임과 더불어 ~!!! 동물사랑실천협회 / 서울 동물사랑실천협회 2009년 통합 총회를 함께 합니다.
MBC 헌터스의 멧돼지 사냥놀이 방송에 대한 동물단체, 생명평화단체, 환경운동단체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고 오히려 오면 내쫓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내일오전11시 MBC 본사 정문앞에 모여주세요 문의 : 사무국 02-313-8886
지난 11월 19일 아사 직전에 있던 아기고양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양이 3마리가 어미는 보이지 않고 추워서인지 김윤진님 집 앞에 몇일 전 부터 보였습니다.자꾸 집 앞에서 3마리가 서로 몸을
여성들이 모피를 입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매년 겨울, 모피를 입지 말 것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 왔습니다. 올 해에도 변함없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독특한 퍼포먼스로 언론의
국내 몇몇의 동물보호단체들과 생명운동단체 진보신당. 불교단체 .여성단체 .환경운동단체등은 mbc 일요일 밤에서 12월 첫째 주 부터 방영되는 멧돼지 사냥 기획프로인 헌터스의 제작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11월 30일인 오늘 마쳤습니다. 그러나
“‘연예인 vs 멧돼지’?…방송 재미 위해 동물을 학살하다니” 동물보호단체 등 MBC ‘일밤’ 새코너 ‘헌터스’ 폐지 요구 [세계닷컴] “멧돼지 사냥의 잔인성이 선정적 오락거리로 전락하는 결정판 될 것” 동물보호단체가 MBC ‘일요일
지난 9월 27일 판교 공사장에서 떠돌던 누렁이를 보고 권오영님께서 제보하셨습니다. 제보내용: 여기는 판교입니다. 몇년 전부터 아파트가 지어졌고 아직도 공사중입니다.트럭이 많아요 제일 먼저 입주한 마을인데….누렁이 한마리가 돌아다닙니다. 트럭과 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