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픽 쓰러지던 아사직전의 아기 냐옹이.. 이제 원기 회복!!!

 지난 11월 19일 아사 직전에 있던 아기고양이 구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양이 3마리가 어미는 보이지 않고 추워서인지 김윤진님  집 앞에 몇일 전 부터 보였습니다.자꾸 집 앞에서 3마리가 서로 몸을 꼭 꼭 붙어서 있었답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삐적마른 모습에 애처로워 김윤진님께서  닭고기와 육수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세 마리 중 힘이 하나도 없고 도망도 가지 못한 채, 살짝만 쳐도 쓰러지는 아기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두 마리는 먹이를 먹고서 잘 도망갔지만 , 그 힘없는 고양이는 도망가지도 못했습니다.  힘 없는 아기 고양이는 구조 후 동물사랑실천협회 연계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너무 기운이 없어 죽을 것 같다고 걱정을 했었지만 병원에서 2주동안의 영양치료를  한 끝에 현재 기운도 나고 장난도 치고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 구조 전 모습)


 


힘 없이 픽 쓰러졌던 아기 고양이 이제는 장난도 잘치고 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 있습니다.


 


 



 


                                            ( 현재의 모습)


 


11월 20일에 병원에 입원 후, 현재까지 입양처를 찾지 못하고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2개월도 안 된 아기고 고양이, 케이지 안에 갇혀 ” 야~ 옹” 거리면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입양처를 찾아주세요 ~~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