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둘도 없는 단짝 릴리와 라파엘

안녕하세요. 동물권단체 케어입양센터 퇴계로 지점입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릴 친구”들” 은 애교만점 릴리와 건강미견(?) 라파엘입니다~

우선 릴리부터 소개시켜 드릴게요. 릴리는 요로코롬 견사 안에선 얌전하고 귀여운 아이랍니다~

릴리는 배를 긁어주면 좋아해요. 손을 가져다 대면 배를 긁어달라고 자세부터 잡는답니다.

항상 긁어주면 꾸벅꾸벅 존답니다

귀여운 릴리의 애교만점 한컷!@

견사 바깥에서 한 컷. 사진은 얌전해 보이지만 릴리는 나오면 매우 좋아한답니다~

릴리가 사진을 찍으니 얼짱각도를 취해주네요 ㅎㅎ

호기심에 쳐다 보는 릴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겨졌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릴리:(메롱)★ 한창 신이나서 꼬리를 흔들어 댄답니다. 너무 빨라서 카메라에도 안 잡히는 속도!

릴리:(낼롬)(낼롬)★ 릴리가 놀아달라고 강력한 어필 중입니다~ 견사 안에서의 얌전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릴리의 모습

정말 매력적이지 않은가요?

이번엔 라파엘을 소개시켜 드릴게요.

라파엘의 이름은 대천사의 이름이며, 고통을 치유하는 상냥한 마음의 천사라고 해요.

이름처럼 라파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흐뭇해지고 같이 놀아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진답니다 ~

라파엘은 릴리의 둘 도 없는 단짝!

그래서 이번 센터의 하루는 릴리와 라파엘을 같이 올리게 되었답니다.

점잖던 라파엘도 견사를 나오면 좋아서 눈빛부터 달라지며 꼬리를 친답니다.

라파엘의 런웨이~

라파엘을 찍고 있자니 릴리가 놀아달라고 정신없이 서성이고 있네요.

라파엘도 목을 만져주는 걸 좋아해요. 이렇게 목을 만져주고 있으면 꼬리를 흔들며 얌전히 있는답니다.

(긁적긁적) 한참을 긁어주었어요.

라파엘은 꼬리로, 릴리는 표정으로 기분을 알려주네요. 둘 다 너무 신났나 봐요~

이번에는 공놀이를 해볼까요?

공을 던지는 순간, 두 친구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먼저 공을 발견하고 낚아챈 건 릴리! 라파엘은 애먼 곳으로 가네요.

이어 라파엘도 공의 위치를 확인! 한참을 둘이서 호기심에 냄새를 맡더니

그냥 가버리네요. 릴리와 라파엘에겐 매력 없는 장난감이었나 봅니다 흑흑…

이번엔 산책을 나가 볼까요? 릴리는 항상 라파엘을 졸졸 따라 다닙니다.

총총걸음으로 즐겁게 산책을 하네요.

총총걸음이지만 빨라서 겨우 옆에서 한 컷 찍을 수 있었어요.

신나게 달려주는 라파엘~

킁킁, 호기심이 많고 영역을 확장시키려는 라파엘의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냄새 맡기.

잘 기다려 주던 릴리도 빨리 가고 싶은지 넌지시 쳐다보네요.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사이좋게 돌아가는 릴리와 라파엘!

산책을 잘해주었으니 간식을 주었어요. 라파엘이 냠냠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미 자기 간식 다 먹어 놓고 또 달라고 애교 부리며 뛰어다니는 릴리입니다.

릴리야 간식은 적당량 먹어야 해!

오늘은 퇴계로의 릴리와 라파엘의 하루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엔 어떤 친구가 소개될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케어입양센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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