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의 하루

안녕하세요. 케어입양센터 퇴계로 지점입니다.

오늘의 입양센터의 하루의 주인공은

애교만점 “두나”랍니다~

두나는 얌전한 성격이지만 사람을 좋아하여 한번 친해지면 꼬리를 마구마구 흔들어주는 애교쟁이랍니다~

쓰담쓰담~ 두나는 만져주는 걸 좋아해요. 가까이 다가가면 지긋이 쳐다 보다가 만져주면

계속 만져달라고 애교만점 눈빛을 발사한답니다. 한번 만져주면 헤어나올 수가 없지요 ㅎㅎ

목을 만져주는 것도 좋아해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혀까지 낼롬 내밀며 긁적긁적

목을 긁어 주는 게 시원한가 봅니다.

“더 만져 주세요”

제가 손을 떼니 더 만져달라고 바로 얼굴을 들이밀지 뭐에요 ㅎㅎ

이렇게 애교를 부리면 더 만져줄 수밖에 없답니다. 두나는 얌전하지만 강한 애교를 어필하는 게 매력이 포인트에요!

한참 만져주니 신이 났는지 웃으며 꼬리를 쳐준답니다. ㅎㅎ

“아구 신난다 ㅎㅎ”

안 만져주니 금새 시무룩해지는 두나 이런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답니다.

“언제쯤 놀아줄 거에요?”

이번엔 산책을 나가볼까요?

산책을 하러 나가니 두나도 좋은지 찡긋찡긋 웃어준답니다.

룰루 랄라~ 산책을 나가는 두나 신나서 총총걸음으로 뛰어간답니다.

너무 빠른 두나 두나는 산책을 나가면 얼굴을 찍기 힘들어요

너무 빨라서 늘 뒷모습만 찍히거든요. 겨우 따라 잡아 찍은 옆태 한 컷!@

킁킁 풀내음이 좋은지 두나는 풀만 보면 냄새를 맡는답니다.

“킁킁 센터에서는 맡지 못하던 냄새인걸?”

두나야 어디 갔니? 냄새 맡느라 정신이 없는 두나씨.

냄새를 맡느라 정신없는 두나, 겨우 얼굴을 찍었답니다. ㅎ

풀내음을 한참 맡고 산책을 가는 중에 앗 이게 누군가요 두나의 베프 땅이를 만났네요!

“땅이야 반가워!”

땅이는 뱃살 덕에 산책 중 땅이가 많이 지쳤나 봅니다.ㅎ

또 한참을 신나게 달려가는 두나

앗 이번에는 닥양이를 만났네요. 밖에서 봐서 더 반가운지 얼굴을 부비려고 한답니다.

” 댝양이 ㅎㅇ~”

산책을 무사히 마치고 센터로 돌아 온 두나

고생한 두나에게 특식인 육포를 주려고 해요. 벌써부터 혀를 빼꼼 내미네요.

육포를 내밀자 냄새를 맡으며 다가오는 두나

“킁킁 ”

와구와구-

냠냠냠 –

육포 하나를 물더니 너무나도 맛나게 먹기 시작해요~

다 먹고 신이 난 두나 방석으로 가더니 폴짝 앉아버리네요 ㅎ

두나야 다음에도 산책 나가자구나!

이상으로 입양센터의 하루를 마칩니다.

케어입양센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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