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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센터의 사랑스러운 잎새

 

오늘 소개시켜드릴 친구는  입양센터의 사랑스러운 잎새라는 친구입니다~!

잎새는 굉장히 얌전하고 착한 아이랍니다.

워낙 얌전해서 정말~  짖질 않는답니다.

항상 얌전한 우리 잎새씨~

부르지 않아도 얼굴만 봐도 반가운지

우리 잎새는 항상 귀를 내리고 꼬리로 반가움을 표시해 준답니다.

안녕 잎새야^^~~

잎새가 사진을 찍으니 조심스레 다가와 애교를 부리네요~

사진 찍는 모습이 궁금했나 봅니다.

이때, 강렬한 눈빛 발사를 하는 잎새~

잎새의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그 모습에 반하여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요.

잎새의 매력 포인트 하나, 잎새의 꼬리인데요. 잎새는 항상 꼬리를 흔들며 반겨줍니다.
이름을 불러도, 지긋이 쳐다보다 눈이 마주쳐도, 흔들어주지요.

오늘은 유난히 반갑게 흔들어 주네요.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있는 걸까요^^?

“잎새의 100만불짜리 미소!”

평소 얌전하여 웃는 모습을 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해맑게 웃는 미소를 보니 너무 반갑고 귀여워요.

또 다시 귀까지 내리며 눈빛발사하는 잎새~

잎새의 이런 사랑스런 표정을 보면 마음이 너무 흐믓해진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잎새양~♥)

잎새가 그토록 반가워했던 건 바로 간식타임!

혀를 내미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맛있는 간식을 먹고 한층 더 기분이 좋아졌나 봐요

표정이 굉장히 밝아진 잎새~ 오늘 유난히 많은 표정을 지어주네요.

간식이 매우 맛있게 먹었는지 계속 입맛을 다시며 쳐다보네요.

간식을 더 달라고 애교부리는 잎새 !

앞발을 들면서까지 애교부리는 걸 보니 간식이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과식하면 안되니까요^^

한층 기분이 좋아진 잎새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잎새는 웃을 때가 제일 이쁘거든요. 잎새야 항상 웃는 모습으로 지내자 ~

간식을 먹었더니 잠이 오는지 낮잠을 자기 시작하네요.

배가 불렀는지 아주 곤히 잔답니다.

오늘은 귀엽고 얌전한 잎새에 하루를 살펴보았습니다.

항상 이렇게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잎새가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입양센터의 하루를 마칩니다.

케어입양센터 올림.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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