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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 11시 반에 시청앞으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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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르는 닭·오리도 ‘출장 살(殺)처분’

마리당 최고 1만1000원 현금 보상… ☎120 전화하세요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키우는 가금류에 대해 주인이 살(殺) 처분을 원하면 현금 보상과 함께 매몰 처분까지 해준다.

서울시는 13일 조류 인플루엔자(AI) 대책과 관련, “지난 12일까지 야외에서 사육 중인 닭과 오리 등 1만6643마리를 죽여 땅에 묻었지만, 혹시 일반 가정에서 식용 목적으로 키우고 있는 닭과 오리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한다”며 “일반가정의 식용 가금류에 대해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지침에 따라 마리당 최고 1만1000원 내에서 보상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거주지 구청이나 서울시 민원 안내전화(국번없이 120)로 신고하면,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보상을 한 뒤 매몰처분을 해주기로 했다.

시는 또 닭이나 오리의 도축 및 판매행위에 대한 단속, 조류판매점과 야생조류에 대한 예방적 관찰, 과거에 살아 있는 닭을 팔았던 재래시장에 대한 관리 및 감독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25개 구에 요청했다.

서울시 김윤규 생활경제담당관은 “산지에서 직접 닭·오리를 잡은 후 상표를 붙여 포장상태로 시내로 들여오면 시민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자비한 생매장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살처분 = 생매장’ 이라는
말도 안되는 등식이 이 나라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내일(5.15), 시청 앞에서 11시 반항의시위가 있을 예정입니다.
피켓 등은 모두 마련되어 있으니


잠시라도 좋습니다, 참여해주세요…!


 


당일 연락처 : 016-324-6477 / 010-4851-4664 / 010-9383-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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