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잃어버린 시추가 주인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음식을 거부. 죽어간다고 합니다.

 


동물농장에서 7년 전 시추의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는 메일을 받은 내용입니다.


회원님들. 기억을 더듬으셔서 아래 시추를 찾는 글을 오래 전에 본 적이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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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발견된 ‘장군이’의 주인을 찾고자 합니다.


 


대구 계성초등학교 앞에서 현재 장군이를 보호하고 있는 분 뒤를 졸졸 쫓아와서 데리고 있었는데


 


뒤늦게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대요.


 


그래서 전단지를 찾으러 나갔는데… 전단지도 없어지고, 찾으려는 분도 더 이상 소식이 없어


 


7년을 그렇게 키우셨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집에 온 이후로 거의 먹지를 않아, 현재 건강이 위험한 상태가 됐다고 하는데요.


 


이제야 뒤늦게 저희 쪽으로 장군이를 살려달라는 제보를 주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진작에 저희도 사실을 알았다면 장군이의 주인을 쉽게 찾을 수 있었겠지만 말이에요.


 


찾기 어려울거란 걸 알면서도 이렇게 주인을 찾는 이유는,


 


장군이가 주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음식을 거부하진 않았을까, 하는 추측 때문입니다.


 


아래 현재 장군이 사진과, 발견 당시 내용을 간단히 적은 전단지를 보냅니다.


 


공지사항으로 띄워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건너 건너라도 장군이의 주인 분께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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