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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알찬 하루.

똘망똘망한 눈, 모델 뺨치는 기럭지.

모델스럽게 성격도 역시 까칠도도.

오늘은 하루 동안 샘의 일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식사 후 산뜻하게 산책을 나가려나 봅니다.

과연, 샘의 산책 실력은 어떨지??

 

자신있게 산책 리드를 하는 샘.

상당히 능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도로위의 차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많은 반면,

되려 바깥 구경하며 여유있는 모습이네요?!

한껏 센치함을 느끼는 샘.

 

 

여러분들은 바깥 분위기에 취해 잠깐 쉬며 사색에 잠긴

‘도심속의 멍멍이’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근처 공원에 도착한 샘, 쉴 새 없이 뒤태미를 뿜뿜합니다.

 

연못 앞에서도 포즈 한 컷.

 

 

사색의 시간 2

 

 

공원 핫플레이스를 꼼꼼히 누비는, 뭘 좀 아는 아이.

 

 

실컷 산책을 즐기고 나니 이제야 돌아갈 때가 되었나 봅니다.

 

 

산책 나가기 전과 달리 뭔가..

꾀죄죄한 모습..? 그렇다면..

 

응?

옷을 벗기고..

 

 

뭔가 좋지 않은 느낌을 감지한 샘은,

 

왠지 운수가 좋더라니..

 

바로 목욕탕에 입수.

 

ㅂㄷㅂㄷ

 

 

온 몸 구석구석 샴푸를 한 후,

 

 

물로 헹궈주면 끝.

 

 

다 헹구고 나면 따뜻한 바람으로 드라이.

 

 

털도 구석구석 바짝 말려주고,

 

 

다음은 발톱정리.

 

 

 

싫다고 애교(?)도 부려보지만,

 

 

포기하고 귀 청소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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