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특별한 만남, 십이견지 프로젝트
지난 2월 1일, 아이돌 대표 그룹 빅스(VIXX)의 멤버 ‘라비’와 유기견 ‘엘군’이 특별한 2월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십이견지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해주었는데요.
십이견지 프로젝트는 12마리의 수호동물을 일컫는 말 ‘십이간지’에서 착안하여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십이견지 프로젝트를 위해 매달 16일에 한 명 혹은 한 그룹의 스타와 더불어 한 마리의 유기견이 소개됩니다.
십이견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보호하고 보살펴야 할 강아지들이 사실은, 우리 삶 속에서 도리어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리고 여러분의 공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유기견 입양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엘군과 더불어 셀 수 없이 많은 유기견, 유기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들에게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삶의 존속이 달린 중요한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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