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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야생 사진 전시회 모습 (금요일, 애니멀커뮤니케이터와의 대화 4분 선착순 신청 받습니다!)

 


 



 


 


고귀한 야생 사진 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못 가시고 있는 분들을 위해


사진 전시회 모습을 살짝 보여 드립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열리고 있사오니 시간내어 관람해 보세요^^


 


 



 


전시장 입구  옆 공간은 이렇게 화려한 야생조류에 대한 모형들이 설치되어 있어 분위기를 한층 따사롭게 한답니다.


 



 


정인봉 교수님의 오카리나 연주 , 채식과 환경보호 운동을 하시는 음대 교수님으로 유명하시죠~


 



 


앗, 어디서 많이 뵌 분들이 계시네요^^


 



 


우리 회원님이 이미 하늘의 별이 된 아이 사진을 발견하시고는, 우시네요. 안고 있는 아이와 함께 살던 녀석이었대요…


 



 


폭우가 쏟아지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셨어요.


다들 조용히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느끼며 관람하셨답니다.


 



 



 



 



 



 



 



 



 


미국의 유명한 동물권리단체인 PETA 의 캠페인 사진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님들의 소중한 사진들


 



 



 



 



 


그 중 눈에 띄는 사진들을 몇 장 찍어 보았어요. 수동 사진기가 고장 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화질이 안 좋습니다. 참고해 주시구요, 실제 사진들은 너무 훌륭했지요~


 



 


너~ 무 깜찍한 고양이죠?  ‘검은 고양이 네로’ 노래가 생각나네요^^


 



 



 


이 녀석은 이러고 잔대요, 매일…


절을 하는 건지. 물구나무를  서려는 건지, 팔굽혀 펴기를 하려는 건지… ㅠ


아무튼 자고 일어나면 삭신이 쑤실 듯… ㅠㅠ


 



 


특이하고 특별한 동물들과 함께 사시는 행복한 모습도 눈에 띄였어요..


 


 



 


이 녀석은 주인의 사랑을 담뿍 받는 듯 해요.. 2010년 8월 사진이니,, 정말 따끈따끈한 사진… ^^


 



 


주인의 사랑도 필요없다~!! 우린 우리끼린 사랑하니까.. ㅋㅋ


 


 



 


이 분은 아기 고양이 삼형제 열심히 기르셔서 잠친구 만드신 듯.. ㅋㅋ


 


 



 


아니 이게 누구야~!! 옛날 우리 협회 시보호소였던 행복한 둥지에서 입양보낸 마루가 아닌가요?


녀석 자~ 알 생겼다 ~!!!


 



 


조명님의 사랑스런 반려견들….


 



 


아름다운 사진 ^^


 



 


어머나, 우리 운영위원이셨던, 김종일님과 그의 부인 박윤정님의 결혼식 사진도 나와 있네요^^


두 분은 협회에서 만나게 되었구요… 결혼식날 반려견을 동참하게 하는 이벤트를 열어 화제가 되었었죠..


그 당시 갑자기 새끼 돼지 능지처참 사건이 터져 협회의 다른 분들은 모두 결혼식을 못 가서 너무나 죄송했었어요..


 



 


이 녀속 말고도 협회에서 입양한 녀석들이 집에 더 있답니다.. 에휴,, 사람 아가는 언제 낳으실지…


 



 


반려견과 잠을 자는 사진들이 참 많았어요 ^^;;;


 



 



 



 


이 사진 너무 웃겼답니다.. 눈동물에게 술까지 들게 하시공~~


 



 


새롭게 알려진 노블 지수 .. 소가 글쎄 가장 높았네요… 그런 소들이 현재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있는지.. ㅠㅠ


육식동물은 노블지수가 매우 낮군요…


나쁜 사람은= 사자, 호랑이와 동일,,, 재밌네요^^


 



 


가장 흐뭇한 사진들은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사는 모습들을 담은 것이었어요..


관람객들이 사진들을 보시며 반려견과 함께 아기를 기르는 것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시겠지요?


 


 



 



 



 


달력으로 만들어도 좋을 듯한 이 사진~!!!


 



 


아, 인형인줄 알았어요, 마치 살아서 나올것 같은 요 녀석~!!


갑자기 고양이 은비가 생각나 마음이 아팠답니다.


 


 



 


해외에서 찍으신 사진인 듯 해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야생 새들의 모습,,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어린이들이 재밌는 그림들을 그려 주었어요. 동물들에게 보내는 그림 편지였죠.


 


 



 


계좌번호 아님???? 장난 꾸러기 어린이의 그림, ㅋㅋㅋ


 



 


피투야, 호숫가에 쓰레기 버리지 않을게….


 



 


엄마가 기회를 주지 않아…. 엄마가 기회를 주지 않아….. 엄마가 기회를 주지 않아…..


꼭 우리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아요….  에궁…. ㅜㅜ


 


 


 


여러분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알려 드립니다.


오는 금요일 6시부터 7시반까지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박민철님께서 오셔서


전시장에서 동물들과의 대화 코너를 진행해 주실 겁니다.


 


선착순 6분에게 기회를 드리는데요,


오늘 현장에서 2분께서 즉석신청을 해 주신 관계로 4분이 남았습니다.


대화를 원하는 동물의 사진을 가져 오시면 좋습니다.


큰 동물은 출입이 전혀 되지 않는 곳이구요. 작은 동물은 동물용 가방에 넣어 조용히 출입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자, 선착순 4분 댓글로 신청바랍니다.  단, 신청하시고 꼭 오셔야 한답니다. ^^


사진을 보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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