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 단체 봉사 후기


 


 


4월 24일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 단체 봉사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아이들도 행복해 하고 또 봉사하시는 회원님들도 즐겁게 일할 수 있었지만,


오후 늦게부터 무서운 태풍같은 바람이 휘몰아쳐서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는 작년부터 상근활동가들이 더 늘어났고 


지난 달 부터 박금원 소장님이 다시 와 주셔서 정성껏 총괄을 하기시 때문에 


이제 봉사자 및 회원님들은 보호소 동물들을 위한


 간식 정리, 목욕,놀아주기, 설겆이, 빨래 등등 다른 일들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점심 시간 이전에 열심히 간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놓아야 매일매일 배식때 간식을 섞어 주어


따로 간식을 줄 때의 서열다툼등을 막을 수 있답니다.


 


이제 봉사자님들이 간식을 견사마다 들어가서 주시지 않고


질서있게 매일 상근자들만 배식을 담당하게 되니


아이들이 질서있고 조용해지고 봉사자님들이 와도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간식 정리 빨리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온 사력을 다해 집중하시는 모습들 ^^


 



 


어린이들도 엄마 회원님들과 함께 와서 의젓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좋은 냄새 맡고 기다리다가 문 앞 맨 바닥에서 그냥 잠들어 버린 아기 강아지들


 



 


소장님이 맛있게 차려주신 점심을 못 찍었군요.


맛있는 나물 비빔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남은 정리정돈을 한 후


드디어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녀석들이 질세라 한 달음에 달려와 안기는군요. ^^


 



 



 


이 녀석은 담타기의 선수라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묶여 지내야 한답니다.


다음번엔 꼭 산책가자…


 



 


까뮈~!!!! 너무너무 순하고 얌전한 숙녀.


아기들이 귀찮게 할 나이라 떨어져 있었지만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까뮈~


구조하신 분이 널 정말 보고 싶어하신단다…


 



 



 


까뮈의 아가


 



 


엄마 까뮈를 꼭 닮은 녀석


 



 



 



 



 


페키가 이렇게 예뻐졌어요~!


보호소에 정기적으로 와 주시는 전문 미용팀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오셔서 아이들을 이렇게 예쁘게 해 주셨어요.


 



 


이렇게 예쁠 때 얼른 입양을 가야 하는데요, 아마도 다음 번 입양 1순의 대기자는 페키가 아닐까 하는…


 


 


 


너도 대기자 명단에 들겠구나 ^^


 


 


 


오른쪽의 박금원 소장님 야메 미용도 그럭저럭 괜찮지요? ^^;;;


 


 


 


얼마 전 들어온 시추도 인물이 훤해졌습니다.


이제 빨리 중성화 수술 마치고 입양을 갈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얼른 신청해 주세요…. ^^ 정말 사람 좋아하고 애교많은 녀석이랍니다.


 



 


소장님과 아이들….


 


 


 


 


 


예쁜 원피스 입고 한 컷 ~!!!


 



 


전 내일 입양가요… 하룻밤 회원님 집에서 때빼고 광내고.. 그리고 새 가족에게 갈 거랍니다.


 



 


저는 임시보호 간대요…


사진의 학생이 엄마, 아빠에게 허락을 구해 임시보호하며 입양을 심사숙고하여 결정해 보기로 하였어요..


꼭 입양 성사되길….


 



 


봉제산 누렁이의 아가들…


 



 


아기 강아지 견사를 따로 마련해야 할 정도로 아가들이 대거 들어왔답니다.


모두 다른 가족들,,, 엄마를 귀찮게 할 나이들이라 아가들만 따로 있는데,


하루 종일 신들이 나서 뛰어 다니고 졸고, 먹고..


천진난만 / 순진무구 그 자체였답니다.


 


 


 


다른 친구 옷을 하나 벗기더니 장난감 삼아 서로 물고 뜯고 신이 났어요~~


 


 


 



 


오늘 저 재키는 새로운 가족을 만났어요…


입양자 가족이 재키를 위해 예쁜 목줄을 준비하여 와 주셨답니다.


재키야, 행복하게 건강하게 많은 사랑 받으며 잘 살아야 해~


 


 



 


4월 24일 보소호 단체 봉사는 이렇게 마무리하였답니다.


이 날도 3녀석이 입양을 가고 한 녀석이 임시보호를 나갔어요.


모두 순종이 아닌, 믹스견, 발바리, 누렁이 아가였답니다.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순혈종에 대한 호감을 버리고 이렇게 믹스견인 유기견들에게 관심을 보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보호소는 아이들 더 예쁘게 보호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 많은 분들이 입양하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번 단체 봉사는 5월에 있을 예정이오며, 곧 공지하겠습니다. ^^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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